데뷔는 센세이셔널 했었지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최연소 데뷔골에 얼마안가 국대 데뷔골도 박았던 기억이 나네

아직 긁어볼만하긴한데 맨유는 00년생 산초 거금들여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사올동안 리버풀은 99년생 개퇴물 늙망주에 뿅가고 지랄이니 좆같이 답답하긴함

재작년에 잠깐 나온후에 뜸하고 작년에 임대가서 폼 다 죽은줄 알았는데 다시 올라왔나?

83년생인데 이 형님도 무난히 40 넘어서 까지 뛰실거 같은데 기량 보면 ㅋㅋㅋㅋ

세리에가 유독 선수들이 오래뛰는구만 즐라탄 콸간지 디나털레 피를로 등등 많구먼

레알은 그가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현재 레알은 아스날과 판매를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외데골이 아스날의 새로운 선수가 되는것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AS가 알게 된 바로는, 레알과 아스날이 최근 몇시간  접촉했고, 양측 모두 딜이 곧 완료될거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이 딜이 성사된다면 이적료는 50m유로 가까이 될것입니다.

외데골은 출전시간에 대한 상당한 열망이 있었으며, 그가 팀내 중요한 선수라고 느끼고 싶어합니다.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레알에서 이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앞으로 몇 시간이 이 이적사가에 가장 중요한 순간일 겁니다. 셋 중에 레알은 가장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알은 외데골이 안첼로티의 중요 선수가 되지 않을것이며, 돈을 얻길 원하기 때문에 외데고르를 팔고 싶어합니다. 

아스날은 외데골이 최우선 목표물입니다. 그치만 협상해야 할 것들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데고르는 레알을 완전히 떠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이 있지만, 최근 며칠 동안 이적을 하는 것이 그의 미래를 위해 최고라는 사실을 이해했으며, 일이 잘못 흘러가지 않는다면 그는 이적에 OK사인을 내릴것 입니다.

레알에서의 시간이 지나갈수록 외데고르 아웃은 더욱 가까워졌다. 레알은 이미 그가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아스널에 판매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 기술적인 결정으로 레알이 외데골을 시즌 개막전에서 명제시킨 것은 그의 퇴출이 얼마나 가까워 졌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이다.

누가됐든 오면 감지덕지지

외데고르보다 메디슨은 맞지만 가격차가 너무 커

5m 10m 정도 차이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20m이상 차이나는데 더주고 메디슨 사자는건 호구딜같음 ㅋㅋ

레알은 어제 시즌 개막전을 위해 명단을 라리가협회로 보냈다.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9/2에야 명단이 확정되기 때문에 이 명단은 잠정적인 것이다. 그때까지 최소 1분 이상 뛰는 선수는 올 시즌 번호를 바꿀 수 없다.

레알의 숫자는 행정상의 문제 때문에 바란에게 하나가 배정되어 있다. 선수에 배정될 번호보다 선수가 많아 여기 제외된 선수들이 생겨났다. 레알은 선수가 너무 많아 '방출 작업'이 우선시되고 있다.

외데골은 아스날에서 라커룸과 런던 생활에 잘 적응했으며, 호로테타와의 경험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아스날로 돌아가길 희망했다. 레알은 그의 이적에 열려있으며, 아스날이 수용할만한 수치인 40~50m유로를 요구할수 있게 되었다.

레알 이 미친 새끼들은 팔기만 오지게 팔고 보강은 안하네 파는건 알겠고 이해하는데 보강은 뒤지게 안하네 진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