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런해야 말년에 리그, 챔스 들수 있는 팀가서 우승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커리어 쌓을 수 있을텐데 ㅠㅠ

이렇게 무리하다간 전성기 금방 끝날거 같음...이제 곧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서른이라 나이도 있고

블라이드 스파르탄스 (내셔널 리그 노스 - 잉글랜드 6부 리그) // FC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 (노던 프리미어 리그 프리미어 - 잉글랜드 7부 리그)

아스날 수비수 벤 화이트는 그의 길잃은 백패스에 대해, 번리의 건조한 피치를 탓했다.

미켈 아르테타의 팀은 토요일 터프 무어에서 힘든 1-0 승리를 거두고 물러갔다, 이로써 그들은 9실점을 내주며 3연패 한 뒤, 두 번의 클린시트 승리를 거두었다.

여름 이적생 마르틴 외데고르의 프리킥이 결국은 차이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그의 이적 동기생 둘은, 아스날에게는 잊어버리고 싶은 순간에 기여했다. 화이트는 아론 렘즈데일에게 짧은 백패스를 했고, 이 골키퍼는 번리의 마테이 비드라와 경합을 위해 몸을 뻗어야만 했다.

레프리 안소니 테일러는 처음 패널티를 선언했지만, VAR 체크후에 결정을 번복했다.

"힘든 순간이었습니다, 내 심장이 잠깐 멈춘 듯 했어요," 화이트는 아스날 공식 웹사이트에 말했다.

"오늘 그곳은 정말 정말 잔디들이 말라 있었어요, 그리고 나의 백패스는 전혀 도달하지 못했죠. 운이 좋게 아론이 나를 살렸습니다."

이번 승리는 아스날을 프리미어 리그 순위 13위로 끌어올렸다. 화이트는 지난주 노리치전 승리 이후, 다시 한번 클린시트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나는 클린 시트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0m의 사나이가 말했다.

"그걸 이룰수 있다면, 승리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어요. 우리는 전방에 퀄리티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클린 시트를 계속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경기에서 이길 겁니다."

빌드업하라고 데려왔는데 하는건 빌드다운 수준이던데ㅋㅋ pk취소되서 다행이지 백패스도 가관이었고

경기 후, BBC 스포츠 전문가 닐 레논은 소리내어 렘즈데일의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퍼포먼스를 칭찬했다.

이전 셀틱의 보스는 BBC Radio 5 Live에 말했다

"아스날에게는 정말 큰 승점 3점입니다.

"번리는 45분을 낭비했어요, 후반전에 조금은 더 그들다웠지만, 그들은 이 경기에서 이기지 못해 분명히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당시에, 나는 그것이 패널티라 생각하지 않았어요. 나는 그저 렘즈데일이 엑설런트하다고 생각했죠.

"클린 시트, 또 한번의 1-0 승리, 예전의 아스날을 보는 것 같군요."

아스날은 주중에 카라바오컵 경기 AFC 윔블던을 상대한다, 그리고는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