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한 94~5 될줄알았는데 97이네 되게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어렸구나

다른 이적설도 많이 나오는데 그나마 꾸준히 나오고 소스가 확실한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이적설들만 다루고 있습니다. 주드 벨링엄, 프랭크 케시에, 유리 틸레만스, 아드리안 베르나베 정도만 실제 가능성 있는 이적설 정도로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계약 안 하면 관심 가져볼 것은 확실할 듯

근데 얘 레알, 바르사에서도 링크 있던데 그게 사실이면 레스터는 최대한 타 리그로 보내려할 거고

1년 남아도 50m은 받으려 할 거라서 FSG가 그 돈을 지불할지는…

벨링엄 틸레망스 둘다 영입은 절대 없겠죠?번역하시는 입장에서 보시면 각각 확률은 어떻게 보시나여

미들보다 앞선이 우선순위일텐데 틸레망스는 리버풀 수준에서 너무 비싼 선수 아니냐… 케이타 재계약 얘기도 나오는거 보니 미들은 그런 식으로 퉁칠거같기도. 뭐 어제처럼만 계속 하면 재계약 해도 괜찮겠지만 별로 기대가 안된다

오후 5시 30분에 유벤투스 U-23은 알레산드리아의 "주세페 모카가타" 스타디움에서 리그 개막전을 가진다. A조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피에몬테 더비가 예정되어 있다. 다음은 프로 베르첼리와의 경기를 위해 미스터 람베르토 자울리가 소집한 명단이며 공식 티켓 삽을 통해서만 경기 티켓을 구매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

필 존스가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온라인을 통해 받는 괴롭힘들에 대해 언급했다.

필 존스: "난 아마 그들(악성팬들)에게 있어 아주 쉬운 먹잇감일 것이다. 모든 축구선수들이 꼬리표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고, 불행히 나도 그렇다. 그들은 아마 그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필 존스를 놀려주자' 라고."

"하지만 난 결국 누가 최후에 웃는 승자가 될지 안다. 이것도 가장 정중하게 표현한거다. 난 내 커리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커리어가 끝나면, 난 내 삶을 즐길 것이다."

"한편으로 난 내가 커리어를 마치고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키보드 워리어들은 여전히 엄마 집에 얹혀살면서, 김빠진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고, 팟 누들이나 먹으면서, 사각팬티를 입은채 트위터나 하고 있을 것이다."

필 존스는 계속되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 2020년 1월 이래로 맨유 성인팀에서 단 1경기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최근 훈련에 재합류했고, U-23경기에서 간간히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필 존스를 처분하는데 실패했고, 솔샤르는 이번 시즌 스쿼드의 일원으로서 필 존스를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그새끼들 필존스 보고선 어떤생각 할지 존나게 궁금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