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이 호날두 자서전 무릎꿇은 승인전화없는 토토 자세로 한장 한장 정독했다. 마치 영웅 탄생 설화를 읽는것 같은 느낌이였음

아시다시피 그는 훈련이 끝나도 항상 승인전화없는 토토 연습을

해왔습니다 당시 캐링턴 훈련장에 비가 많이

 내린 상태였고 전 그에게 내일 경기가 있고 

훈련장이 너무 젖었고 부드러운 상태이니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죠 그러고나서 같이 사무실로

들어가나 싶었는데 창밖을 보니 실내 인조잔디 구장으로 가버리더군요 할말이 없었습니다 말문이 막혔죠

그가 저를 이겼었습니다"

- 그는 뭐라고 말했나 -

올라스는 에메르송이 퇴장을 당하지 말았어야 하며, VAR이 개입해 퇴장을 막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이 판정이 리그앙의 선두 대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등한 대결을 했다면 좋았을 겁니다. 팀들의 수준이 높다면 보통 그렇죠. 하지만 파리와의 경기에서 우리는 이상하게도 실망을 경험했습니다. 우리의 경기에 대한 실망이 아니라 심판진의 퀄리티와 VAR이 맡은 일을 하지 않음에 대한 실망을요." 그는 Prime Video에 말했다.

"프리킥 골을 만들어낸 퇴장에서, 선수들은 1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고 오히려 에메르송의 발목을 건드렸습니다. 이건 반칙이 아니죠. 게다가 그는(상대 선수) 이미 공을 잃었습니다. 공은 그에게서 4미터나 떨어져 있었어요. 어떻게 심판은 레드카드를 바로 줄 수 있죠?"

[넘어지기 직전의 모습. 공 뒤에서 로리앙 선수와 붙어있는 선수가 에메르송이고 그 아래 뛰어가는 장발의 선수가 데나이어다. 이후 바로 넘어지고 레드카드가 나왔다]

"심판의 세번째 실수가 또 있습니다. 데나이어가 커버를 승인전화없는 토토 가고 있었습니다. 그럼 에메르송은 마지막 수비수가 아니죠. 마지막 실수는 프리킥은 파울이 이뤄진 곳에서 7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이뤄졌다는 겁니다."

"전 심판이 틀릴 수 있음에도 VAR이 이런 문제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VAR은 심판이 틀린 것을 바로잡아줘야죠. 제 큰 실망은 클럽의 리더를 향한 것이 아닙니다. 리그 운영측의 맴버들에 대한 것입니다."

걍 아다리 안맞아서 꼬인건데

확인도 안하고 무지성 레드+ 프리킥도 5~6미터 앞에서 참

이거 나온 이후부터 경기 바로 개판됐음 ㅋㅋ

당장 전경기 아우아르도 이거랑 비슷하게 당했는데

그건 그냥 경고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