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랑 함께 할때 테리는 사실 승인전화없는 토토 나오지도 못했는데 ㅋㅋ

- 존 테리가 개인 sns에 두 개의 비스킷 승인전화없는 토토 올림

- 그걸 본 콘테가 비스킷은 한 개만 먹으라고 리플

- 테리는 19일 sns에 콘테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직도 나는 보스에게 혼나고 있다며 콘테 밑에서 뛸 때가 제일 건강했다고 너스레

로스 블랑코스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PSG의 계약이 만료되는 2022년에 음바페와 자유 계약하기 위해 최대한 집중 할 것이다.

페레즈는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으로서 두 번의 임기 중 2000년대 초반 '갈락티코' 프로젝트의 두뇌 역할을 하며 돈을 흩뿌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제 그는 PSG를 소유한 카타르 스포츠 투자청을 언급하며 이적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레알 마드리드의 투쟁에 관련해 국가 소유의 클럽의 부상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그리고 내년 여름 홀란드의 이적에 대한 희망을 포기한 것처럼 보이는 와중에 그는 여전히 파리에서 음바페를 데려오기 위해 올인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에 대해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거부된 200m 유로에 달하는 제안을 했지만, 그들은 그 선수를 시즌이 끝날 때 공짜로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음바페의 PSG와의 계약은 이번 시즌에 승인전화없는 토토 그는 이제 1월에 다른 클럽과의 계약에 대한 논의를 시작 할 수 있다.

이는 흥미있는 모든 클럽들에게 위험한 전략이 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 또한 관심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가 선호하는 접근 방식으로 보인다.

스페인 기자 라몬 알바레즈에게 페레즈 회장은 "국가 소유의 클럽은 그들의 선수를 팔지 않는다. 이는 광기다." 라고 말했다.

페레즈 회장: "우리는 단 한 명의 선수를 위해 200m을 제안했고 그들은 팔지 않았다. 선수들의 계약이 만료될 때가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