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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머슨은 슛을 막으려는 승인전화없는 토토 시도에 감명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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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골을 넣은 뒤, 쉽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피르미누의 추가골로 2-0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머슨은 램스데일이 자신을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머슨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라운드 수비도 형편이 없었고, 골키퍼도 형편 없었다."고 말했다.




"골키퍼는 게을렀다. 그는 조타가 크로스를 올릴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니어포스트에서는 결코 두들겨 맞으면 절대 안된다."



램스데일이 먹히면 안될 골 먹혔고 그런 실수해서 중요한 경기 기세 내준 건 맞는데, 폴머슨 이 영감탱이는 아스날 얘기하면 9:1 정도로 좆같은 소리만 골라해대서 문제


램스데일은 조타가 리버풀에 중요한 리드를 제공한 후,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그레임 수네스 (전 리버풀 주장, 감독)는 승인전화없는 토토 포지셔닝을 잘못했다는 점에 동의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것은 잘못된 위치 선정이었다."




한편, 제이미 캐러거는 램스데일이 조타의 슈팅에 반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그게 문제인 것 같다. 공이 맞았을 때, 그는 여전히 공중에 떠있다."




"그는 착지할 때 늦게 반응하고, 손으로 공을 잡을 힘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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