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첼시 인수하려는 데마다 공약 승인전화없는 토토 하나가 뤼디거 재계약이라 좀 더 봐야 될 거 같은데

화요일 훈련장에 있던 골키퍼 마누엘 승인전화없는 토토 조기에 세션을 종료했다.

 막 평점 1등 쳐먹고 올해의 골리상 타고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레버쿠젠에서 제일 불안한 포지션이 골리인건 맞음. 진짜 무슨 데뷔경기하는 19살 짜리 골키퍼 같은 실수를 잊을만하면 하는 스타일이라

근데 애네 골리 바꿔야하는건 맞음. 스쿼드의 다른 포지션에 비해 골리가 상대적으로 매우 취약함. 그냥저냥한 기량에 큰경기에서 개병신 뇌절해버리는 스타일이라 무조건 바꿔야됨.

레반도프스키는 화요일에 훈련을 중단해야 했고 수요일에는 훈련을 전혀 하지 않았다. FC 바이에른은 "작은 부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넘버원부터 쓰리까지 골키퍼로서 좋은 위치에 있다. 우리는 필요 없다!" 레버쿠젠 스포츠 디렉터인 루디 푈러는 최근 스카이의 독점 보도에 이러한 성명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스테판 오르테가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미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스카이는 알고 있다. 레버쿠젠은 내년 여름 골키퍼이자 주장인 루카스 흐라데키를 포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특히 32세의 핀란드 국가대표 선수에게 적합하고 더 어린 대체자를 찾을 때 더욱 그렇다.

오르테가는 바이엘의 관심을 알고 있다

그러나 원하는 후임자가 실현되지 않으면 승인전화없는 토토 스테판 오르테가가 다시 활약할 수 있다. 빌레펠트의 넘버원을 묻는 질문에 푈러는 빌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빌레펠트에서 정말 잘하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의 절반인 것 같다. 오르테가는 레버쿠젠의 관심을 알고 있으며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29세의 오르테가에게 어필하지 않는 것은 넘버투로서의 역할이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흐라데키가 잔류하고 2023년에 그의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넘버원이 될 가능성이 있는 그에게 그 옵션을 제안하고 있다. 오르테가가 이번 여름에 도착한다면 그는 즉시 핀란드인에게 압력을 가해야 한다.

그러나 레버쿠젠만이 오르테가를 구애하는 것은 아니다. FC 바이에른과 해외 최고의 클럽들도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오르테가에 관심을 갖고 있다.

작년인가 헛발질 빗맞아서 골 처먹은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