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욕함? 아니 왜 아스날이었던 해외토토사이트 안전놀이터 왜 나가면서 항상 잡음이 많지;

독일인들은 연예인들이 연예인이 아니던데 해외토토사이트 안전놀이터 연예인이지 그게 신기함 ㅋㅋㅋ

아스날이 일부러 자기한테 플레이타임 안줬고 불행했는데 여기선 행복하다 등등 안해도될말들을 국대인터뷰에서도 하고다님 fa컵 우승시즌엔 너무 행복하고 자기 힘든시절 손잡아준 아스날 어쩌고 이러다 나가자마자 입털고다님

개인적으론 싫어하진 않지만 저런모습이 너무 아쉬움

근데 저런애들이 pk잘막음 국내에도 유상훈이란 선수가 저러는데 잘막음

프로인데 경기중엔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지 키퍼랑 키커간에 심리전 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경기 끝나고 풀면 되는거고

난 모르겠다.. 이건 친정팀 문제가 아니라 자기 소속팀 이기게 하려는 프로 정신 아닌가.. 아데바요르 역주행과는 절대 비교될 만한게 아닌 것 같은데

호날두, 라커룸에서 안하무인이었다

호날두가 처음에는 팀에 특별한 영향을 끼쳤으나 겸손함,희생, 열망도 보이지 않았다. 호날두에 대한 믿음이 사라

졌다.

새 차량 구매위해 팀을 이탈, 다른 선수들 "왜 호날두만 특별 대우냐

앓던 이가 빠진 듯한 모양새다. 호날두와 함께 있으면서 불만이 많이 쌓였다. 이제 같은 팀도 아니기에 거침 없이 폭로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평등, 단결, 겸손'을 모토로 한다. 호날두가 이를 박살냈다. 호날두 이전에 있던 카를로스 테베즈, 마리오 만주키치, 곤살로 이과인 등은 공격수지만, 수비도 열심히 했다. 유벤투스를 위해 뛰었다. 호날두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호날두 팀에 균열을 냈다, 호날두가 선발로 나서면 유벤투스가 약해졌다. 현재 맨유에서도 호날두와 관련된 비판이 나오는 중이라네요ㄷㄷ

?? 내가 지금까지 유베 선수들 인터뷰에서 비슷한 뉘앙스 나온 거 볼때는 '좆두가 병신이라 저 새끼 나가고서야 원팀이 되었다'가 아니라 '탑스코어러인 좆두한테만 의존하다가 이제 원팀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되었다' 수준이었는데 유베 선수들 인터뷰 짜깁기해서 악마의 편집한거 아닌가

키엘리니랑 보누치 축소통에 올라온 인터뷰만 봐도 저런 뉘앙스가 아니었을텐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전반끝나고 라커룸에서

팀동료 전원에게 이런 플레이는 절대 용납할수 없다고 했네요  

그리고 이런 경기력이 부끄럽지도 않나?

 홈 팬들 앞에서 맨유가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아니다'라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래야 UCL 16강도 가능하다"

라는 말도 했다네요

저게 진정한 위닝멘탈리티지. 사회가 원하는 참리더의 전형적인 모습.

누군가는 경기 휘슬이 울리기전에 이미 벌어진 스코어를 보며 허리에 손을 올리고 땅한번 쳐다보고 하늘한번 쳐다보겠지만

호날두는 끝까지 팀원들을 독려하며 그라운드위에서 심장이 멈추는걸 거부함. 언제나 시선은 상대방 골대 모서리에 집중되있더라.

세계최고의 선수가 아직 포기하지 않았는데 해외토토사이트 안전놀이터 위에 11명중 누가 경기를 포기할 수 있겠음?

이미 최고의 자리에 홀로 서있는 선수가 나는 더 높은 레벨로 가고싶다는 마인드 봐라, 솔직히 소름돋았다.

호날두라면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라도 잡을수 있을 것만 같다.

"더 올라가고 싶어요.."

그의 혼잣말을 들은 노인은 그에게 말했다.

"자네가 있는 곳이 이미 정상이야. 포기해 더 이상 올라갈데는 없어."

그는 하늘을 향해 손을 뻗으며 대답했다

"... 이렇게 하면 구름에 닿을것만 같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