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하는 소리같은데 쉬니까 잘해진거 토토 1+1 놀이터 아니고 애초 저번시즌 후반기부터 리버풀 후방빌드업 티아고보다 아놀트가 훨씬더 관여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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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포지션인데 부상 많은게 흠인 선수긴해도 이정도면 월클 키퍼인거는 반박 못할듯

"친구들, 동료들이 여름동안 잘해내는 것을 지켜보는건 기뻤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곳에 있어야했단 기분을 떨칠순 없었죠."

"그래도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려 했습니다. 다음시즌을 앞두고 약간의 휴식을 통해 핏을 갖출 기회라 생각했거든요."

"가능한 최상의 폼을 만들고 팀에 합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두르지 않았고, 메디컬 팀이 정말 잘해준것 같아요."

"그들이 부상을 다루는 방식은 매우 감명깊었고, 그들이 내렸던 좋은 결정들이 제가 지금폼을 만드는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해요."

리버풀은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에서 훈련캠프를 차리면서, 거의 한달동안을 머지사이드에서 벗어난 채로 새시즌을 준비했다.

그리고 아놀드는 그 시간동안 팀에 인상적인 전술적 유연함을 더했던 것이 클롭 휘하에서 다시한번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에 도전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우린 몇개의 다른 전술들을 수행했고, 시즌중에 적응하고 적용하기 위해선 전술을 진정으로 이해하는게 중요했어요."

"프리시즌동안 모든경기를 이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중요한건 핏을 갖추고 팀플레이의 원칙을 세우는거죠. - 같이 뛰고, 하나의 유닛으로써 의사소통하고, 시즌동안 구현하고 싶은 일들을 함께하는 것."

"5명에서 10명정도의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매번 토토 1+1 놀이터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으로 옵니다. 당연하게도 매번 더 어려워 지죠. 지난시즌이 끝나갈 무렵 다른팀들이 많은 경기에서 승리하기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시즌 리그정상을 차지하는데 엄청난 경쟁이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목표가 분명합니다. 우린 트로피를 따내고 싶어요. 우리가 스스로에게 기대하고 있는 것들이죠. 우리가 제대로만 하면, 전 우리가 충분히 좋은 팀이라 생각합니다. 엄청난 감독님과 팀스피릿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우리 뒤에 팬들이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차이입니다."

"그러니, 다가오는 5월에 더 많은 트로피와 우승을 목표로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