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언터폭인거 어느정도 스포츠 실시간 라이브배팅 예상하고 젤 비쌀때 팔았다라는 말도 있었는데

발롱도르와 밀란에서 보여준 스포츠 실시간 라이브배팅 뛰어난 모습에 힘입어 카카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 09-10시즌 카카는 레알 마드리드로 역대 최고 이적료인 67m 유로(같은 이적시장에서 호날두가 94m 유로에 합류하기 이전까지)로 이적하게 된다.

이것이 카카가 처음으로 베르나베우에서 뛰게된 것은 아니었다. 2002년 12월 레알의 창단 100주년을 맞이하여 재능있는 어린 스타들로 구성된 FIFA팀과 경기를 가졌다. 그들 중 한명이 불과 20세의 나이로 마드리드를 홀려버린 카카(3-3으로 비긴 경기에서 동점골 기록)였다. 1년 뒤 카카의 대리인이 레알에 8m유로의 제의를 했지만 보드진은 그의 이름이 이상하게 들린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6년 뒤 레알은 결국 8배 높은 가격으로 카카를 영입했다.

어찌됐든 마드리디스타는 밀란팬들만큼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마드리드에서 그는 이탈리아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마드리드에서 그는 총 4시즌간 뛰었고 120게임을 뛰어 29골을 기록했다. 부상과 무리뉴 감독과의 좋지 못한 관계와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큰 실망을 안긴 선수가 되었다.

다시 한번 밀란으로 

FM 2009 할때 몸값 600~700억만 되도 월드클래스급 선수였는데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밀란으로 복귀한 카카

마드리드에서 좋지 못한 시즌들을 보낸 뒤 레알은 카카를 방출했고 그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밀란으로 이적했다. 13-14시즌 카카는 이탈리아에서 뛰며 다시 한번 축구선수임을 느꼈다. 물론 산시로에서 주목받는 선수가 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브라질리언은 총 37게임에 출장하여 9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미국과 상 파울루를 거치며 

카카도 참 재능있는 선수였는데 이스포츠 실시간 라이브배팅  선수도 호돈처럼 부상으로 망가진 선수라고 봄..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질주속도를 갖추고 있었는데 그로 인해서 태클이 강하게 들어오고 그 속도에다가 강한 태클로 인한 부상으로 선수생명이 많이 짧아졌고 그리고 레알에서 전술 자체에서도 카카한테 맞지 않았던 것 같음 여러모로 전성기가 빨리 없어진 선수..

MLS의 올랜도 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한 카카

이미 31세의 나이와 이탈리아에서의 첫번째 스테이지에 비해서 레벨이 너무나도 떨어져버린 카카는 은퇴를 위해 미국의 올랜도 시티로 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올랜도로 가기 전 그가 처음 프로 생활을 시작하고 데뷔하고 유명해진 상 파울루로 반 시즌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6개월 뒤 카카는 MLS에서 새 커리어를 시작했고 3시즌간 뛰며 78게임에 출장하여 25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35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카카도 아자르보다 낫은거 개먹튀지 뭔

아자르랑 비교해서 나은게 좋은건가 ㅋㅋㅋ

아자르는 스포츠 역사상에 남을 먹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