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신성들이 장기부상 당하는 토토 첫충이벤트 1+1 경우가 종종 보이네 안타깝다

Fm에서도 개인적으로 호감이라 영입했는데 토토 첫충이벤트 1+1 개태클에 프리시즌에 시즌아웃당하고는 계속 폼 떨어지더라...

걍 욕먹을짓 많이 한 선순데요 ㅋㅋ 원래 아니꼬움 스택은 쌓이는거임

그리고 팬들 입장에서 대놓고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는 선수 욕도 못함? 뭐만하면 클롭 걸고 넘어지면서 지 유리한대로 행동하려고 하는 새끼인데 이걸 쉴드쳐주네

특히 괴체는 위르겐 클롭이 이적에 얼마나 동요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는 “아마도 그는 나를 조금 이해했고 나를 알고 있었지만 이 상황에서 내가 이런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났다” 고 설명했다. 클롭은 안식년을 보내고 리버풀 감독이 되기 전에 도르트문트에서 괴체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했던 것처럼 젊은 재능을 개발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도록 도운 탄탄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클롭이 바이에른에게 괴체를 잃는 것에 대한 실망에도 불구하고, 29세의 이 선수는 그들의 관계가 여전히 견고하며 그와 함께 보낸 시간에 진정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를 많이 도와주었다. 그는 나를 프로 축구 선수로 만들었다. 그는 나를 매우 빨리 팀에 통합시켰다. 그는 나에게 많은 것을 의미했고 여전히 나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진짜 얘를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팬이 있을까?

정말 조금이라도 전 소속팀에 대한 예우를 하는 소리를 못하면 뒤지는 병에 걸렸나

씨발 챔스 4강전에 통수치고 뮌헨가서 머머리 밑에서

중앙미드필더니 제로톱이니 굴려지면서

1314 스찌에 1415 펩이 사용법 알아내고 전반기만 잘하다가 결국 좆망한 폼

클롭이 리버풀로 데려오려 했을때 간다 간다 우리 클롭아버지 이지랄하다가

갑자기 세비야에게 뎅겅 챔스 목 따이니

진짜 눈 깜빡도 안하고 다시 돌문 복귀하더라

그와중에 돌문 오면서 복귀사진에 뮌헨한테 넣었던 골을 배경사진으로 해주는 센스^^

10번달고 병 때문에 진짜 통으로 쳐날리는 와중에(이건 좀 아쉽긴함)

주급도 팀이 꼬박꼬박 주면서 마지막에 아름다운 이별을 하려고 했더만

PSV 가자마자 돌문에 간건 실수였다면서 난 그때 리버풀로 갔어야 한다고

마지막까지 개지랄을 떨고 나간 진짜 씹새끼임

"우리는 비엔나에서 호르스트 헬트(샬케04 전 이사)와 토토 첫충이벤트 1+1 게르하르트 주버(샬케04 전 스포츠 디렉터)와 함께 앉았다."라고 부친는 회상했다. “나는 마르셀에게 해외로 나가기 전에 오스트리아 최고의 클럽에서 자신을 주장하라고 조언했다. 우리가 샬케에게 우리의 결정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그들은 "그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명확한 경력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클롭은 그의 도르트문트의 추락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괴체와의 이별이 어떻게 되었는지 이야기하면서, 이는 받아들이기 싫었던 일이며, '날벼락을 맞은 것 같은 기분'('like a heart attack')이라고 말했다.

"[마드리드전 이후(역주: 당시 도르트문트는 챔스 4강 1차전에서 마드리드를 4-1로 대파했다.)] 행복한 날중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충분해. 이젠 나락으로 떨어지라고'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는(스포츠 단장 미하엘 조르그) 마치 누군가 죽은듯한 표정이었죠. 그가 말했습니다.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하엘은 저한테 잠시 대화할 수 있느냐고 물었죠."

그의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로미오는 오른쪽 측면에서 뛰지만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뛸 수 있어 더 다재다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