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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세로' 를 비롯한 스페인의 복수매체들에 파워볼 검증사이트 따르면 결국 발렌시아가 마르쿠스 안드레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강인과 계약 상호해지 협상에 들어간것으로 보임

이강인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태이기 때문에 남은 연봉들에 대한 처리와 계약종료에 따른 보상금 형태 등이 협상의 쟁점

계약이 종료되면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이강인의 이적은 훨씬 수월해질것으로 전망

발렌시아가 ㅂㅅ인것도 맞긴한데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이강인 쪽에서 상황 잘 이용한듯 싶음. 최근 울버햄튼이나 그라나다 같은 팀들 굳이 거절한 것도 자계로 풀려나기 위한 전략적 맥락이지 않을까 생각함. 아무래도 자계가 되면 이적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개인협상도 유리해지는건 당연하니까

이전 맨유 출신 수비수인 폴 파커는 맨유가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까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인 이브 비수마를 영입해야한다고 충고했다. 맨유는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을 영입했지만, 아직 중앙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맨유가 알레띠의 미드필더인 사울 니게즈를 고려하고 잇는 구단중 한곳이며, 울버햄튼의 후벤 네베스와 프랑스의 재능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도 강하게 연결되어왔다. 하지만, 폴 파커는 비수마가 맨유에게 마지막 퍼질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EuroSport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만약 맨유가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까지 1-2명을 더 영입할 거라면, 적어도 1명이상의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해야해요. 제 생각에는 이브 비수마가 완벽할거 같군요. EPL을 잘 알고 있으며, EPL에서 계속 활약한 비수마를 잡아야 합니다. 브라이튼이 각광받았을 때, 그는 빅 게임에서 매우 잘했죠.' 

'그는 매주마다 잘 뛰어왔고, 그는 EPL을 잘 알고있죠. 그는 열정적이며, 볼을 잘 다루고, 자신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국한시키지 않죠.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도 잘할 거예요.'

GK: 얀 리에나드, 라도스와프 마예츠키, 알렉산더 뉘벨

DF: 루벤 아길라르, 브누아 바디아실, 카이우 엔리케, 악셀 디사시, 이스마일 야콥스, 기예르모 마리판, 크리슬랑 마치마, 지브릴 시디베

MF: 소피앙 디오프, 세스크 파브레가스, 파워볼 검증사이트 유수프 포파나, 젤송 마르틴스, 알렉산드르 골로빈, 장 루카스, 엘리엇 마타조, 오렐리앵 추아메니

FW: 위삼 벤예데르, 마이론 보아두, 윌슨 이시도르, 케빈 폴란트

소집 제외

비토 마노네,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크레핀 디아타 -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