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격 유지 자체가 안돼서 승인전화없는 꽁머니사이트 수비고 씹창났는데 로이킨 에토전생해서 와도 부상 끊고 뒤질듯ㅋㅋㅋㅋ

이처럼 줄줄 새는 후방 지역과 실수들을 더 승인전화없는 꽁머니사이트 살펴보면, 맨유는 온갖 수비 지표에 있어 부족함을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태클과 경합 승리에 있어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터셉션과 공중볼 경합 승리는 19위, 볼 리커버리는 17위를 기록하고 있다.

초장문 기사 감사히 읽었습니다 ! 그나저나 누누의 토트넘 활동량은 대체 ㄷㄷ;

부족한 활동량

평론가들은 이러한 우려의 원인으로서 맨유의 활동량 지표를 지속적으로 인용하고 있는데,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동량 부문 15위에 그치고 있다.

한편, 빅6 라이벌인 토트넘과 첼시는 그보다도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고, 맨유는 보통 라인을 올려 플레이한다 - 이는 경기장을 보다 좁게 활용함으로써 커버해야 할 거리를 줄이긴 한다.

수미가 없으면 다른 전술을 써야지 다른 선수들 껴넣는다고 fm마냥 되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이 문제를 더 극명히 드러내는 수치가 있는데, 맨유가 11경기를 치르면서 상대에 비해 22km나 적게 뛰었다는 것이다.

솔샤르의 팀은 이 중 8경기에서 상대보다 적은 활동량을 기록했고, 반대로 다른 3경기에서는 더 많이 뛰었다 - 이는 울브스, 뉴캐슬, 그리고 토트넘을 상대로 해낸 것이었다 - 그 중 2경기에서는 사실상 상대와 동일한 활동량을 기록했다.

이렇게 이악물고 못고치는거 보면 솔갓동이 난사람이긴 난사람이야

선수들 측면에서 보면, 스콧 맥토미니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솔샤르의 선발 고정 선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활동량을 보여줬고, 에딘손 카바니와 산초도 상당한 커버 능력을 보여줬다 - 비록 출전 시간을 많이 부여받지 못하며 주로 늦은 교체로 나오긴 했지만 말이다.

많은 축구해설자, 전문가들이 지금 맹구에 뭐가 문제인지 존나 친절하게 갈켜주고있는데

높은 지출이 압박을 더하다

맨유가 리버풀전 그리고 시티전 패배를 통해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루어지는 영입 지출 수준에 대해 더 많은 의문점을 야기했다.

솔샤르는 리그 최고 수준인 312m 파운드의 넷 스펜딩을 기록한 반면, 위르겐 클롭은 2019년 겨울 이적 시장 이후 이적시장에서 3.6m 파운드 흑자를 기록했다.

프레드 맥토가 그렇게 쓰레기가 아니라고 생각함. 이 선수들도 나름 보여준게 있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인데 자기가 대안없이 갈아넣고 선수들이 가진 약점도 전술적으로 보완해주지 못했잖아. 프레드가 국대에서 보여주는 건 뭔데. 맥토가 아무리 투박하다한들 장점이 아예없는 선수가 아닌데 자기가 활용을 못하고 그냥 무작정 갈아넣기만 했지. 그리고 3선 영입 안 한것도 책임있고 만약 못한거라면 대안을 찾아야지. 유스에서 가능성있는 선수라도 중미에서 끌어올려보든가. 아니면 반더빅을 활용하든가.

맨날 실패했던 포그바 3선에만 몇년째 매달리고 안되면 또 마티치 기용하고. 솔샤르 머리엔 포그바 어떻게든 내가 살린다 이 마인드랑 이도 저도 안되면 마티치 기용. 딱 이 생각 밖에 없어보임.

올 시즌 맨유가 제이든 산초(73m), 라파엘 승인전화없는 꽁머니사이트 (41m)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9.7m)에게 쏟은 호화로운 지출은 리버풀이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36m 파운드에 데려온 것과 극명히 대비된다 - 그마저도 해리 윌슨, 제르단 샤키리, 타이워 아워니이 등등을 팔아서 얻은 돈으로 낸 것이다.

솔샤르를 비판하는 이들은 팀이 이제 그의 구상에 따라 만들어진 만큼 이러한 결과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는데, 4번의 이적 시장에서 13명의 선수에 441m 파운드를 쓴 것은 퍼거슨 이후 그 어떤 맨유 감독보다도 높은 금액이기 때문이다.

솔샤르 저새끼는

남들 다 탐내는 선수들만 쳐노리는게 전부인데

라이스 아니면 그에 비슷한 선수 영입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없고

라이스 아니면 안돼 이지랄하면서

1200억주고 데려온 산초 윙백훈련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