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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자원은 필수라고 지난 시즌부터 승인전화없는 꽁머니사이트 노래를 불렀지

과연 누굴 데려오려나 마티치 포그바 나가면 3선 맥토 프레드 둘인데

로테도 생각하면 적어도 둘은 데려오거나 하나데려오고 하나 콜업해야지

라이스는 뻥글프리미엄+그릴리쉬거품 때문에 많이 비싸질거 같고

네베스나 하이다라 카마라 중 하나이상 영입해야 할듯

그래도 즉전감이면 리그에서 증명된 네베스가 최곤디 맨유가 돈을 쓰냐보다 울브스가 팔런지가 더 문제같음

카를로 안첼로티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왔을 때 클럽의 아이디어는 감독이 팀을 젊어지게 하여 선수단의 평균 연령을 낮추는 것이었다. 이것은 유스팀에서 유소년 선수를 콜업하는 것과 관려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시즌 리그 동안 다수의 떠오르는 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냈지만 클럽이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었다. 지난 시즌 지단으로부터 1군팀에 데뷔한 카스티야 선수들이 모두 사라졌다.

마빈 박과 세르히오 아리바스는 1군에서 탈락했다. 둘 다 2020년 9월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뤘다. 두 선수는 남은 시즌 동안 지단의 소집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지단에 의해 많이 기용되었다. 마빈 박은 132분,아리바스는 157분을 뛰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그들은 궤적은 반대였다. 그들은 안첼로티의 선수단 명단에 거의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번 시즌에도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마빈 박의 경우 아리바스가 최고의 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동안 부상문제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울의 카스티야에게 매우 중요했다. 한편 아리바스는 스페인 3부 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RFEF에서 1281분 동안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미겔 구티에레즈와 안토니오 블랑코에 경우 훨씬 더 충격적이다. 그들은 지난 시즌 각각 314분과 218분을 뛰었다. 프리시즌에 두 선수 모두 1군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미겔은 멘디의 대체 선수로 마르셀루와 경쟁해야 했고 블랑코의 경우 휴식이 필요로 할 때마다 블랑코는 카세미루를 대신할 수 있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정규 출전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 미겔은 시즌 초반에 기용되었으며 총 261분을 뛰었지만 무릎 부상으로 1군에서 더 많이 뛰지 못했다. 블랑코의 경우 클럽은 그를 1군 스쿼드에 등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경기 대부분에 소집되었지만 2경기 동안 단 36분만 출전했다. 안첼로티가 그를 마지막으로 기용한 경기는 11월 24일 셰리프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였다. 

코파 델 레이 소집 명단 제외

다른 팀들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레알에선 안첼로티가 유스 콜업해서 쓰는 경우 거의 못봤음.1군에서도 쓰는 선수들만 거의 쓰는데 뭘...

레알 마드리드는 코파 델 레이 16강에 진출했으며 이론상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대회다. 그러나 수요일 알코야노전 소집 명단에 네 명의 선수 중 아무도 포함되지 않았다. 안첼로티는 코파 델 레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안첼로티의 선수단은 거의 대부분이 1군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급증하는 코로나 19 사례로부터 1군 선수단을 보호하기 위해 1군 선수단을 감염시킬 수 있는 리저브팀 선수를 소집하여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라파 마린과 피테르는 1군 팀에서 며칠 동안 훈련을 했기 때문에 소집 명단에 포함되었다. 

아직 시즌 후반기가 남았고 부상으로 인해 휴식이 필요하고 향후 코로나 19 발병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안첼로티가 선수단을 교체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카스티야에서 활약하는 젊은 선수가 정말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면 그들은 최상위 레벨에서 더 정기적으로 출전해야 한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 클럽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이 4명의 선수가 1군 스쿼드에 들어갈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계속 발전해야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안첼로티는 주어진 자원을 극대화하는 승인전화없는 꽁머니사이트 있지만 본인만의 스타일로 포메이션 변형하면서 선수 써보다가

최상의 자원이 완성되면 그거만 선발로 80%이상 활용함

그래서 로테 좀 돌려라 = 자연스럽게 유스 콜업쓰는 성향이 아님

마빈 박: 프리메라 디비시온 (리그) 10경기 590분 출전

세르히오 아리바스: 프리메라 디비시온 (리그) 15경기 5골 3어시 1281분 출전

안토니오 블랑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리그) 7경기 630분 출전 라리가 1경기 30분 출전 챔피언스리그 1경기 6분 출전

미겔 구티에레즈: 프리메라 디비시온 (리그) 6경기 1골 1어시 503분 출전 라리가 3경기 1어시 261분 출전 챔피언스리그 1경기 66분 출전

겜에서도 그렇고 현실도 그렇고 레알 유스는 항상 부실한 느낌이던데

홈그로운 채우려고 어쩔수없이 쓰는거지 핵심은 항상 빅네임 사오는게 레알 전통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