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이나 실력 필요한 승인전화없는 꽁머니사이트 얘들이 100m질러서라도 꼭 사야하는게 데클란라이스라고 보는데

신기한게 17명이나 나간다하고 언급된건 13명인데 승인전화없는 꽁머니사이트 누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언급된 13명중에 딘 헨더슨빼면 왜 하나같이 아쉽지가않냐

유럽에서 방출 제일 못하는 팀이 맨유임

우드워드 보면 싼값에 안넘기겠다고 무지성 재계약, 1년연장 옵션 발동하지만 결국 잉여지원으로 분류되고 몸값만 떨어짐

차라리 호구 소리 듣더라도 fa로 풀어주는 아스날이 더 나아보임

우드워드가 아스날에 있었으면 무스타피, 콜라시나치 같은 선수들은 아직도 아스날 소속임

다 뭐 나갈만한 애들이네 저중에서 프레드 달롯은 재계약 하겠고 핸더슨은 임대? 카바니는 원래 나간다는거 잡은거라서..

근데 조난 어이없는게 지금 산초나 린가드나 큰 차이없는데 아무리 포텐셜이 더높다해도 린가드도 웨헴가서 후반기 mvp 처먹고 온 선수인데 조가치 사람 차별하면서 정작 산초는 천억넘게데려와서 주급만3억넘게 주는데 조난못함. 린가드는 처음에 교체로 출전해서 나름의 성과를 거둿는데도 계속 밴치고 반더빜도 제대로된 기회한번 못얻고 어쩌다 출전해서 삑나면 바로 벤치떨어지고 헨더슨은 주전시켜준다고 복귀했는데 데헤아 연봉300억넘어서 데헤아만 처쓰고있고 맨유가 선수정책 개조가치 해가지고 선수단 십창난거임

울브스에서 돌아온 비티냐(21, CM)가 포르투의 선발 11에 자리잡고 한 번도 벤치로 밀리지 않은지 이제 1달이 지났다.

비티냐는 미드필더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3명의 남자와 비교했을때, 비티냐는 수비적인 부분에서 바로 우리베(박투박/홀딩)의 뒤에 있지만 그렇게 뒤쳐지지 않는다. 그것은 엄격함과 공격력을 더한다. 

이 미드필더는 12월에 치른 많은 경기에서 6번의 선발을 치뤘으며, 이는 팀에게 행복한 기간이었고 선수의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수집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달간 리그와 유럽대항전, 컵 여러 대회에서 패스, 수비, 공격 부분의 비티냐의 발자국을 강조했다. Wyscout 포털 인포그래픽에서 볼 수 있듯이, 콘세이상이 지금까지 내세운 3명의 미드필더인 비티냐, 우리베, 세르지우 올리베이라를 비교한 것이다. 그는 언터쳐블이며 이번 시즌 그가 이미 밝혔듯이, 콘세이상은 그에게 빠른 패스를 요구했고 비티냐는 그것을 실행하며 효율성도 떨어지지 않았다. 

루이스 디아스만이 효율적인 롱패스 부분에서 더 나은 수치를 보여주는데, 그는 윙어이면서 팀의 최다득점자(14골)이자 언밸런스 플레이어지만 그의 뒤에 몇 미터 떨어진 비티냐도 공격 부분에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는 12월 승인전화없는 꽁머니사이트 , 벤피카를 상대로 각각 1골을 기록하며 팀을 도왔다. 

그들의 임무는 이런 종류의 움직임을 주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상한 것은 아니나, 이것은 비티냐의 골고루 분포된 능력치 범위를 보여준다. 그는 9월 13일 경기 이후 O Jogo와의 인터뷰에서 "매 순간을 즐기고있다." 말했다.

근데 같은 포어권 국가라도 발음이 조금씩 다른가?? 저런 이름들 브라질에서는 구개음화 해서 비치냐 정도로 쓰고 부르는 거 같고, 포르투갈 사람이면 대개로 영어 알파벳 발음 그대로 따르는 거 같더만

우리베(닥주전), 올리베이라(2시즌 주전), 그루이치, 코스타, 비티냐 이렇게 5명이서 442의 2미들 자리놓고 경쟁 시작했는데

마지막 4옵션으로 출발해, 짧은 기회 살려서 반년 만에 주전 & 리그 탑급 퍼포먼스 보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