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꼭 4위로 챔스진출해서 승인전화없는 꽁머니사이트 ,3선 주전급 하나씩 데려올수있으면 좋겠네

아니 애들 왜 이해를 못하지 승인전화없는 꽁머니사이트 걍 단순임대인데도 강등권싸움 걱정하던 반더비크를 놀리는건데 뭔 어차피 맨유 복귀하면 뉴캐슬보다 위인데 놀리녜마녜 이러고있네 ㅋㅋ 강등권싸움 걱정땜에 뉴캐슬 거절하고간 에버튼이 강등권싸움하고있고 뉴캐슬은 강등권벗어난것도 추가 포인트고

또 다른 팬은 말한다.

"반 더 비크가 100% 옳았다. 강등권 싸움은 그를 위한게 아니야!"

어빌 포텐 전부다 백사십대 초반의 육각형 미드필더란 표현이 맞는선수라 생각함

좇그바랑 뛰기에는 수비력이 딸리고 그렇다고 맥토미니 마티치같은 따까리 붙여주기엔 그 급이 아님

그냥 네덜란드 남거나 중위권팀 가는게 최고의 선택이었을듯

다른 팬은 말한다. 테일러 마리너 앳킨슨 딘 티어니 올리버 포슨 에트웰 거르고 싶어도 너무많아서 거르기도 힘드네

비니시우스는 내일 밤이 마법 같은 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니시우스 파이샹 지올리베이라 주니오르 그는 세계 축구의 여파를 이끈 거물 중 한 명이다. 21세의 브라질리언은 지구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유니폼인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이미 150경기 이상을 뛰었다. 실제로 그는 21세기에 이 수치에 도달한 최연소 선수이다.

그리고 진실은 2018년 스페인 수도에 도착한 이후 그의 주목할 만한 명성이 놀라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의 뛰어난 축구, 재능, 스파크, 그리고 그의 마법은 베르나베우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그의 정신 또한 순수한 레알 마드리드이다. 불과 18세에 마드리드에 온 비니는 이미 클럽 역사상 최다 득점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작별한 후 첫 시즌에 이미 팀을 짊어짖고 있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레알 마드리드 셔츠는 그의 몸을 무겁게 하지 않는다. 그는 몇 년 전 어리석은 농담, 밈, 근거 없는 조롱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그를 쓰러뜨릴 수는 없었다.

비니 주니어는 그의 폭발이 멈출 수 없는 시기에 MadridistaReal에 말한다. 그는 그것을 부정하지만, 이미 스타가 되기 위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가 이 클럽에 대해 느끼는 사랑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그의 승인전화없는 꽁머니사이트 재능과 의심할 여지 없는 잠재력도 마찬가지이다.

근데 ㄹㅇ 잘하긴 했어 파티

개인적으로 우리 외데갈 왕자님이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함

요즘 아스날 잘하는 애들 많아서 보기 좋다 현재 25경기 48점으로 4위인데

맨유,웨햄보다 3경기 토트넘보다 2경기 덜 치뤘는데도 승점 높아서 이번 시즌 진짜 챔스갈지도 모름

아직 시차적응 못한 개붕이들은 내년 챔스 시청으로 좆될 준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