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인데 1부 팀이 6팀밖에 없네 ㅋㅋ 파워사다리 사이트 몇 팀은 바로 한두시즌 전까지만 해도 승격/강등권 있던 팀들

꽤 오랜만에 1860 뮌헨이 바이언보다 높은 순위로 파워사다리 사이트 DFB 포칼이라던디.

키미히 사건은 계속해서 도마 위에 오르고있다. 독일축구의 전설 파울 브라이트너 역시 백신접종 논란에 입을 열었다. 그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플레이어 요주아 키미히의 태도에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백신접종 여부를 가지고는 그 누구와도 논쟁할 필요가 없다. 나에게 예방주사를 맞는 것, 그것 뿐이다. 그런 행동은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는일이 아니다. 그가 백신접종을 거부한다면, 나는 그를 전혀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수석스카우터로서 바이언에서 5년간 팀을 맡아왔다. 키미히에 더해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4명의 선수가 있다. 그 5인의 선수들은 나와 함께 플레이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훈련조차 않았을 것이다."

브라이트너는 지난 번 위르겐 클롭의 발언에 동의한다. 그는 10월 초, 잉글랜드 리그의 백신 미접종 선수들에게 어떤 의미에서 음주운전을 하는 것과도 같다고 말했다.

"백신을 맞지 않는것은 잠재적이고 고의적인 신체상 상해를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다."

요주아 키미히는 <We Kick Corona> 를 설립하며, 캠페인의 일부로 백신접종 과정을 위한 과정에서 기부에도 참여했다. 그렇지만 자신은 장기적인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키미히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그에게는 국가대표로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독일에서 키미히 욕하는 사람들의 주장들 보면

1.축구선수는 마스크를 벗고 수만명앞에서 경기를 한다. 그럼에도 개인을 위해 백신을 안맞는 행동이 과연 옳다고 생각하는가?

2.키미히는 고레츠카와 'we kick corona'라는 코로나 극복 캠페인을 만들고 그로 상을 받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백신을 지원했음에도 본인은 아직 백신을 의심하다면서 아직도 맞지 않은 모순적인 멍청이.

3. 국대 축구선수는 롤모델적인 역할을 겸해왔으나 이번 키미히의 행동은 옳지 않다.

대충 이런식. 근데 키미히가 해명을 한 뒤에 정부까지 참전해서 일이 커져버린듯.

키미히가 왜 안맞느냐는 해명 기자회견에서 자기는 백신을 믿지 못해서 안맞고 있고 좀 더 장기적으로 지켜보고 사람들 아무 문제 없으면 자긴 맞을수도 있다는 뉘앙스로 인터뷰 했는데 독일 보건 당국이 적극적으로 참전해서 일이 커짐.

아무래도 정부측은 백신 접종자를 늘려야되는데 미히 공개적으로 백신 장기적 부작용 의심되서 안맞음 이런식으로 인터뷰해버려서

이런 주제 나올때마다 쓰는 댓글인데, 프로 축구선수 그것도 키미히 정도 되는 애는 이기적인 행동 맞다고 생각함. 억대 주급을 프로선수에게 퍼주는건 최대한 매 경기 뛰라는거고 크게 보면 팬들에게서 매출이 나오는건데. 백신을 안맞아서 감염되면 구단 입장이나 팬들 입장이나 쌩돈 날리는거지.

거기다 마스크도 안쓰고 마주치는 동료들에게도 파워사다리 사이트 그것도 민폐고

파리 생제르맹에 FA로 이적한 지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세르히오 라모스는 아직 데뷔를하지 못했다. 상황이 너무 나빠저서 전 레알 마드리드 주장과의 이별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라모스는 5월 5일 이후로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라모스가 마지막으로 출전한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2-0으로 패배한 경기다.

르 파리지엥에 따르면 PSG는 라모스를 방출하는 것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라모스와 계약을 해지하려면 PSG는 스페인 센터백과 합의에 도달해야 하며 라모스의 PSG와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