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카가 어떤 감독일지는 파워사다리 사이트 치더라도 그토록 비참하게 문전박대했으면서 또 폰세카한테 제의를 한다고?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8위에 있으며, 파워사다리 사이트 콘퍼런스 리그 1위 피테세에 승점 2점차로 뒤져있다.

런던의 대형클럽이 포국 커넥션으로 리빌딩 하겠다고 포국 감독 짬통 뒤지는게 맞는 상황인가...

케인, 손흥민, 로메로, 요리스 이 정도 수위급 선수들팀 감독하는거,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존나 쩌는기분일듯

근데 발베르데는 와도 현재 스쿼드에선 별로 못할거 같은데

그리고 성적에 쫓겨 경질하면 제 2의 누누사태 밖에 더 되나..

좋은 감독 매물있으면 협상 들어갔다가 나중에 교체하는게 맞다고 봄

폰세카? 올지도 모르겠지만 온다고 챔스 안으로 들어가진 못할거 같음

전 리버풀, 포츠머스, 토트넘, 스토크의 스트라이커는 전 첼시 주장 존 테리가 시즌 내내 고위 관계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경기 전 교묘한 책략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크라우치는 존 테리가 그들을 이름으로 부르고 그들의 가족에 대해 물어봄으로써 주심을 조종하고 마음을 누그렸다고 주장한다.

이는 주심이 첼시 수비수가 공격을 가하거나 태클을 잘못했을 경우 경고를 망설이는 것을 의미했다.

아마존 프라임에서 열린 Back of the Net show에서 크라우치는 말했다.

"내가 경기하는 동안 본 건 주장들이 경기 전에 심판에게 말을 걸었을 때였다."

"내게는 그들은 항상 '심판'이였다."

"마이크와 제임스였나, 그들은 존 테리에게 이름으로 불렸어. 그건 그들을 자기 편으로 가져오는 것이였지."

"그날 대런 플레쳐가 잘했던 것으로 기억해."

" 난 존 테리가 하는 행동을 보고 놀랐어. 파워사다리 사이트 주위에서 가서 '마이크, 괜찮아요? '가족은 잘 지내나요?' 말을 하더라고."

"난 '역겹다'라고 생각했어."

"그는 심판 주위를 기어다니다시피 있었지."

"만약 그가 순간 누군가를 쓰러뜨리면, 일어나서 심판에게 이렇게 말할걸. "미안해, 마이크." 그리고 나서 심판이 그에게 카드를 주는것을 두 번 생각하게 만들지, 그런 작은 것들이."

이 에피소드에서 크라우치는 전 리버풀 동료이자 현재 레인저스 감독인 스티븐 제라드와 안필드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순간 그리고 클럽에서의 골에 대해 인터뷰한다.

어떻게 보면 처세술이 뛰어난거고

어떻게 생각하면 축구에 상관없는 정보까지 이용하는 교활한 짓인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 따지면 심판도 경기의 일부고, 사람의 마음이나 사적인 감정 모든 사소한 것에까지 손을 쓰는 대단한 인물이라고 볼수도 있는거고.

Fm 지금까지하면서 존테리 정신 능력치만큼 높은 선수를 본 적이 없음 다 현실 반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