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닉은 팡풋 통수치고 토토 실시간게임 로코모티프까지 통수치면 여론 개 좆같아질 듯

랑닉은 지금도 존나 빨리지만 몇년 지나면 똥꼬 토토 실시간게임 헐만큼 빨릴듯

얘가 배출해낸 제자(클롭, 투헬, 나겔스만,로제, 글라스너, 슈미트) 네임밸류는 물론 몇몇은 현재 축구판을 좌지우지하는 인물들..

현대판 게겐프레싱을 다시 유행시키고 전술가이자 전략가이자 수많은 구단을 뜯어 고치고 리그 전체 판도를 바꿔놓은 괴물

최종 목표 - UEFA 챔피언스 리그 혹은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다음 5시즌 중 최소 3번 이상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우승

팀의 가치를 3360억 이상 (2억5천만 유로)으로 올리기

이적시장에서의 넷스펜딩은 적어도 130억 이상 (1000만 유로 이상) 흑자여야 한다.

구단의 모델은 SL 벤피카 또는 AFC 아약스이다.

1군 스쿼드의 적어도 절반은 23세 이하여야 한다.

서로 제휴할 유럽 구단을 찾는다.

협력하는 사람들을 600명에서 350명 정도로 줄인다.

공격적이고 골이 많이 나오는 축구를 한다.

구 소련 국가의 팀들 중 최고의 유소년 아카데미를 갖는다.

3~4명의 선수를 매년 260억~400억 정도 (2000만~3000만)에 판매한다.

1군 스쿼드 중 경험 많은 베테랑의 수는 최대 5~7명으로 제한한다.

이게 로코모티프 구단발전 5개년 계획 수립된거라는데

이게 그렇게 쉽게 뿌개질 프로젝트인가?

아르센 벵거는 VAR과 오프사이드 판정 기술에 대해 말했다

네이션스 리그 결승전 음바페의 골은 오프사이드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많았던 네이션스 리그 종료 이후, 피파는 프랑스가 다소 논란을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한 결승전 경기로 혁명적인 변화를 준비한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아르센 벵거는 그 때까지 오프사이드를 판결하는 기술이 잘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고 기술의 발전을 희망한다.

피파의 글로벌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전 아스날 감독 벵거는 토토 실시간게임 축구가 또 다른 도약을 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판결의 속도, 특히 오프사이드 측면에서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골에 주장하면서 "2022년 월드컵에서 우리는 매우 빠른 오프사이드 판결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경기 중단을 덜 하게 될 것이고 이것이 VAR이 비난 받는 점이다. 그것은 진정한 감동적인 부스트가 될 것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오프사이드 판결이 자동화될 가능성이 많다. 그것은 심판의 다음 큰 돌파구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벵거가 VAR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긍적적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VAR이 내일 없어진다는 발표가 나온다면 사람들은 반대할 것이다. VAR은 결정적인 경기에서 잘못된 판정이 내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그는 인정한다. "완벽해져야 하는 것들도 있다. VAR은 새로운 프로세스이고 VAR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심판 수준이 아닐 수 있다. 그들은 수년에 걸쳐 개선될 것이다. 유용한 지원이며 더 공정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남아 있어야 한다."

그 왜 라리가나 pl 몇몇 클럽들이 360도 방향에서 카메라로 찍은 뒤 3d 리플레이 하는 그 기술이 가격이 싸져서 상용화 되면 문제가 싹 사라질 거 같은데 나는.

진짜 룰 좀 제대로 개정해서 쭉 가자 시발 룰이 무슨 맨날 바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