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뛴 선수들 입장에서 화날만함 근데 토토 실시간게임 징계받을 거 본인도 알긴 알았을듯

VAR같이 심판 판정의 부족함을 메꿀 수 있는 장치도 다 토토 실시간게임 시대에 오심으로 pk 안 주고, 팀메이트가 부상으로 드러누웠는데 심판이 케어 안하는 거에 대해 같은 팀동료로써 당연히 부당함을 느낄 수 있지 않냐?

물론 승부조작 전과에 대해서는 징계도 다 먹고 끝난 일이니까 그걸 언급한 발언에 대해 문제 삼을 순 있는데 그게 심한 징계가 따라하는 사안은 아니라고 보는데 참 ㅋㅋㅋ

애미쳐뒤진인지장애인저능아 심판새끼 하나 깠다고 싸고 도는거 ㅈ같네. 걍 축구계에도 심판 도편추방제가 필요해보임

FC 바이에른은 이바나 루델리치와 2023년 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9세의 스트라이커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FCB에서 뛰었고 2012년 DFB 포칼을 우승했었다. 2021년 1월 레버쿠젠에서 뮌헨으로 돌아왔다. 루델리치는 2021년 3월 십자인대 파열을 겪었고 현재 팀으로 복귀를 위한 재활을 하는 중이다..

곤살로 몬티엘은 헤수스 나바스의 부상으로 부득이하게 세비야의 주전 라이트백 자리를 꿰찼지만, 탄탄한 활약을 바탕으로 팀에 그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인은 그저 자신에게 기회가 왔기 때문에 단순히 라이트백에서 꾸준히 선발로 뛰는 것이 아니라, 그가 보여주고 있는 장점들은 그의 위치를 차지할 자격이 충분히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헤수스 나바스가 부상당한 후 몬티엘은 단순히 헤수스 나바스를 잘 대체한 수준이 아니라, 더 나아가 비야레알을 상대로 한 1-0 승리에서 세비야 팀 내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가 세비야에 도착한 후 경기들의 활약들을 검토한 결과, 몬티엘은 분명히 더 적은 것에서 많은 것으로 나아갔다. 이 라이트백은 산체스-피스후안에서 열린 릴과의 경기에서 부상당했던 나바스를 대체했고, 그가 출전했던 초반은 좋지 않았지만, 그 경기부터 모든 것이 좋아졌다.

피온 아르헨 유저로써 얼른 몬티엘 좋은 시즌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곤살로 몬티엘, 안달루시아 데르비에서 베예린의 자책골 후 골을 축하하며 (사진: 키코 후르타도)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한 데르비에서 몬티엘은 마르코스 아쿠냐와 함께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베예린의 자책골로 승리했던 데르비에서 그 자책골을 유도해냈다. 데르비 후 그는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볼프스부르크, 레알 마드리드, 코르도바, 비야레알전에 모두 선발로 출전하며 팀에 많은 공헌을 했다. 특히 알라베스, 볼프스부르크, 비야레알전은 그야말로 최고의 활약이었다.

노란 잠수함을 상대로, 몬티엘은 직전 경기인 토토 실시간게임 120분을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안 지나 비야레알전에도 나와 멋진 경기를 했기에 세비야는 그의 피지컬적인 능력에 감동받았다. 로페테기 감독 본인이 기자들에게 이렇게 밝혔다. 

로페테기 "나는 보통 선수들을 잘 평가하려 하지 않지만, 오늘은, 특히 곤살로 몬티엘과 같은 선수들은 코르도바에서 120분을 뛰고도 오늘 짐승처럼 필드에 뛰어들어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어쨌든, 몬티엘은 그에게 온 기회를 잡았다. 팀원의 부상으로 그는 고정적인 선발 라인업에 들었고, 몬티엘은 성과를 냈고 오히려 그 이상도 보여줬다. 나바스가 돌아올 때 까지, 몬티엘은 자신이 고정적으로 기용되어야 할 많은 근거들을 얻었다.

fm 17~19정도까지는 본좌 아님? 제니트 드리우시랑 맨날 헷갈리는 친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