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맞더라도 뛸듯. 사다리타기 토토 파리는 뒤에 리그 몇경기 못뛴다해도 문제없으니까

Q : 좀 이상한 부상이었어요, 그죠? 트레이닝 세션이 사다리타기 토토 다쳤잖아요?

A : 네, 첼시에서 부상이 두 번이었는데 두 번 다 좀 이상하게 다쳤어요. 두 번 다 똑같이 백힐 패스 하다가 다친 거라서 앞으로는 백힐은 안하고 좀 더 주의하려고요 ㅋㅋㅋ

킬리안 음바페는 수요일 저녁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 전 부상을 의심하고 있다.

23세의 이 선수는 월요일 아침 훈련에서 발을 다쳤지만 PSG는 그의 상태가 '안심' 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오후 치료를 받은 뒤 24시간 안에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음바페는 3주 전 16강 1차전에서 인저리 타임에 골을 기록했고 PSG는 합계 스코어 1-0으로 리드를 하고 있다.

이번 주말까지 개별 훈련을 하고 있는 세르히오 라모스와 안데르 에레라는 경기에 결장할 것이다. 라모스는 지속적인 종아리 문제로 프랑스 수도에서의 첫 시즌을 망쳤고 에레라는 결막염을 앓고 있다.

PSG는 음바페의 부상에 대해 "킬리안 음바페가 오늘 훈련에서 왼발을 다쳤다. "그는 오늘 오후에 치료를 받았다." 라고 말했다.

"24시간 안에 추가 소식이 나올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PSG에서 34경기에 출전해 24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음바페는 1차전에서 얼마나 잘했나?

그는 훌륭했다. 그는 경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음바페의 골은 그의 경기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포워드는 왼쪽에서 넓게 볼을 몰고 자신 있게 에데르 밀리탕과 루카스 바스케스를 제치고 티보 쿠르투아를 상대로 낮은 슛을 차며 마무리했다.

그는 경기 시간이 1분도 남지 않지 않은 시점에서 골을 넣었고 PSG 관중들과 함께 승리를 갈망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오른쪽 수비수 다니 카르바할을 상대로 전반전에 여러 차례 왼쪽 측면에서 끊임없는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카르바할이 결국 음바페를 박스 안에서 넘어뜨리면서 페널티킥을 획득했지만 리오넬 메시가 결과적으로 사다리타기 토토 놓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카르바할은 결국 72분에 바스케스와 교체되었으며 그 교체는 궁극적으로 음바페가 경기에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20)은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에 잔류하여 트로피를 얻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하였다.

(Liverpool 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