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 완전 이적조항 있는거 토토 꽁머니 포인트 거절해야지 네이션스때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함

이런 애 치통 때문에 몇 경기 폼 안 좋다고 토토 꽁머니 포인트 기레기들 아웃 ㅋㅋ

너는 압박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아빠는 언제나 나에게 “단지 볼만 잘 다루는 화려한 no.10이 되지말고, 경기의 다른 측면의 플레이도 하고, 플레이를 한 이후에 다시 돌아오고, 볼을 따내야 해”라고 말했다.

프랭크 램파드가 나의 롤 모델이었기 때문에, no.8로 뛸 때마다, 가능한 많이 박스 안으로 전진하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언제나 그의 경기를 봤었다. 우리가 볼을 잃자마자, 나는 볼을 되찾아오고, 팀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싶어했다. 그리고 그게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다.

나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동시에, 사람들에게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아카데미의 축구는 너무 편하기 때문이었다.

U23에서 한 시즌을 뛰었지만, 직후 나의 초점과 목표는 임대를 떠나서 다른 타입의 축구를 하고, 프로 레벨의 축구를 하고, 가능한 많은 출전시간을 얻는 것이었다.

마운트도 폼 좀 올리고 루카쿠도 좀 잘해주면 해볼만 한데 진짜 공격진에 요즘 사람새끼가 오도이 밖에 없네

아스날의 레전드 레이 팔러는 지난 주말 리버풀과의 경기 이후 펼쳐진 미켈 아르테타의 팀원들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지만 특히 한 젊은 선수에 대한 칭찬으로 가득 찼다.

부카요 사카가 25일(현지시간) 열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견인했다.

20세의 사카는 북런던 클럽에서 눈부신 기량을 이어나갔는데 그는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를 차지하게 만들었다.

이 잉글랜드 남자는 에밀 스미스 로우와 사랑스러운 연계 플레이를 펼친 후 악랄한 마무리로 사랑스러운 골을 성공시켰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아스날의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하이버리의 전설인 팔러는 아르테타의 토토 꽁머니 포인트 모습을 보고 기뻐하며 팬들이 1부리그에서 성장하기 시작한 젊은 선수들로 인해 그들을 응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첼미니스트 이런애들이 마운트 잘하긴 하는데 거기에 너무 과장해서 칭찬하는거에 비하면 사카 에밀 스로우는 한국 개스날 이미지때문에 과소평가받는게 있긴 하지 솔직히

사카는 드리블할 때 ㄹㅇ 흑인의 쫄깃함이 있음

아스날 사카 스미스로우

첼시 마운트 리제

리버풀 아놀드

맨시티 포든

맹구 없음

토튼햅 없음 음 스킵…? 음 스킵하는걸로(헤리케인 진작에 나왔다 치고)

다들 잘하는 어리고 애들 데리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