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북공정 오진다 오져 호날두없을때도 파워볼 롤링 3연무승으로 시작하고 24경기 17승7무로 우승한게 알레그린데 ㅋㅋㅋㅋ

이 벨기에인은 빌라의 수비수 악셀 튀앙제브를 파워볼 롤링 제끼고 스티어마저 지나치며 올 시즌 2번째 프리미어 리그 골을 기록했다.

딘 스미스의 팀은 1-0으로 뒤쳐진 후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며 4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으나, 블루스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를 뚫어낼 방법을 찾아내진 못했다.

빌라는 실점 후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며 이는 올리 왓킨스의 낮은 슈팅으로 결실을 맺을 뻔했으나 이 공격수의 시즌 마수걸이 골을 멘디가 오른쪽으로 낮게 다이빙하며 막는 인상적인 선방을 통해 막아냈다.

멘디는 전반전에 양팀의 골키퍼 중 더 바쁜 쪽이었고 왓킨스가 너무 많이 터치를 했을 때 선방을 기록하여 티아구 실바가 돌아와서 함께 수비할 수 있도록 했다.

멘디는 빌라의 수비수 밍스와 에즈리 콘사의 연달은 슈팅을 막아내며 스스로를 구해냈고, 경기 재개 후 4분만에 코바치치가 첼시의 리드를 2배로 늘리면서 역전의 희망은 사라지게 되었다.

또한 코바치치가 타이론 밍스의 패스 미스로부터 후반전 이른 시간에 바텀 코너로 골을 넣으며 첼시의 리드를 2배로 늘렸을 때 그들은 그 동안 날린 기회들에 대한 벌을 받게 되었다.

첫 골을 만들어준 뒤, 이 크로아티아 미드필더는 밍스가 스티어에게 백패스를 약하게 내준 것을 가로채 파포스트로 프리미어 리그 통산 2호골을 집어넣었다.

빌라는 비교적 루카쿠를 침묵시키는 데에 성공했고, 이 28세의 선수는 93분 동안 25번의 터치밖에 기록하지 못했는데 이는 선발 출전한 선수 중 최저치였다.

그는 그저 2번의 찬스밖에 얻지 못했지만, 루카쿠는 두 찬스 모두 파워볼 롤링  득점으로 만들어냈고,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패스를 받아 그물 상단을 찢어놓으며 빌라를 상대로 최근 6번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는 데에 성공했다.

미구엘 알미론 - 8

그의 심장과 영혼을 모두 넣은 경기였다. 공격 작업은 매우 우수하였으며 동점골을 가능하게 하였고 다른 기회를 잡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조엘링톤 - 7

한 번의 기회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공중볼 다툼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