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때 기름부자한테 파워볼 롤링 인수됐으면 어땠을까

지난 2020년 초에 부상을 당한 이후, 파워볼 롤링 필 존스가 1군 무대로 돌아올 예정이며, 지난 토요일에 맨유 U-23팀에서 경기를 소화했는데, 상대는 아스날이었다. 29살의 수비수는 지속되는 무릎부상으로 인하여 18개월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그의 커리어는 망가져버렸다. 

하지만, 그는 오랜기간동안 폼을 끌어올리는데 전념했고, 지난 토요일 U-23팀에서 아스날과의 경기를 소화함으로서 1군으로 복귀할 준비가 되었다. 그 이후, 그는 2021/2022 EPL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리오 퍼디난드가 필 존스의 이적을 주장했을 때, 솔샤를 감독은 필 존스를 옹호한바가 있다. 

하지만, 필 존스가 1군으로 출전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해리 맥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에릭 바이, 라파엘 바란이 모두 그보다 우선시되고 있다. 10년전, 필 존스는 블랙번에서 맨유로 이적했고, 그당시 그의 이적료는 16.5M파운드였다. 그는 맨유에서 224경기 출전했고, 맨유와 함께 EPL, FA컵,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하비에르 만퀴요 - 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면의 골칫거리였다. 아름다운 골을 기록하였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그가 나간 이후 약해진 모습을 보였다.

키어런 클라크 - 4

후반전 매우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말 라셀레스 -파워볼 롤링  4

전반전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

이삭 헤이든 - 5

호날두가 두 번째 골을 넣었을 때 그는 물러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