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언론이나 파워볼 롤링 잡음생겨서 그런가본데 정작 팬들은 불만 없다더만

빌라는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에 파워볼 롤링 쳐낸 캐쉬의 공을 제이콥 램지가 꽂아넣었지만, 땅에 떨어진 공에 슈마이켈의 손이 닿아 있었기 때문에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VAR을 체크해서 골 취소를 선언했다.

결국, 콘사가 코너킥 상황에서 맥긴의 코너킥을 받아 득점에 성공하며 빌라를 10위 자리, 레스터보다 높이 끌어올리는 데에 성공했으므로 판정 때문에 승패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빌라는 올리 왓킨스와 램지가 귀중한 찬스를 놓치면서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홈 팀 키퍼인 마르티네즈는 반스의 헤더를 손끝으로 환상적으로 세이브해내면서 승점 3점을 지켜줬다. 

로저스는 제라드가 리버풀에 있을 때, 팀을 거의 우승까지 이끌었다. 그리고 그의 제자는 지금 스코틀랜드, 잉글랜드에서 그의 은사를 상대로 한 3번의 경기 중 2번 승리했다.  

빌라 파크에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바쁘게 뛰어다니는 레스터 시티 선수들에게 빌라 선수들은 계속해서 타이밍을 빼앗겼고, 이들의 활동량은 반스의 선제골로 보답받았다.

하지만 빌라는 페이스를 찾았고, 결국 그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경기의 흐름을 돌려놓았다.

레스터는 키어런 데스베리홀이 좋은 찬스를 놓치고, 매디슨의 슈팅은 캐쉬가 막아냈다. 캐쉬의 슈팅 또한 슈마이켈의 다리에 막혔다. 

레스터는 지금까지 세트피스로 리그에서 10실점을 했고, 결국 이번에도 세트피스에서 콘사의 득점으로 여우들은 패배했다.

빌라는 램지의 득점이 마이클 올리버의 판정으로 취소되었을 때 매우 흥분했지만, 규정상 심판의 판정이 옳았던 것으로 판정되었다. 손으로 공을 눌러서 지면에 대고 있으면 골키퍼의 소유로 판정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판정에 대한 섭섭함을 뒤로하고 후반전에 상대를 압도했다. 반스의 헤더와 매디슨의 슈팅만이 레스터가 후반전에 가져간 찬스였다. 

그에 비해 레스터는 최근 리그 12경기 중 3경기만 승리했고, 단 한번의 클린시트도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에 수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로저스는 말했다. "우리의 아킬레스건은 세트피스 수비입니다. 여기서 계속 실점하는 것이 우리의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전반전에 우리가 겪었던 유일한 위기는 데드볼 상황이었습니다. 후반전 우리가 허용한 코너킥 실점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우리가 경기 전에도 우려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마크를 타이트하게 붙지 못했고 파 포스트에서 득점을 허용하기 쉬웠습니다. 우리가 경기 중에 보여준 좋은 모습을 상쇄시킵니다. 우리가 고쳐야할 점 중에 하나입니다."

카바니의 계약기간은 2021/2022시즌에 파워볼 롤링 예정이며, 최근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카바니가 1월에 바르셀로나로 떠나길 원한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사인 Tuttosport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내년 1월에 카바니를 영입하길 원한다. 

베니테지 와이프가 저번에 베니테즈가 무리뉴 똥치운다고 했다가 무리뉴랑 설전있지 않았나? 이번엔 무리뉴가 베니테즈 똥 치우러 가는건가?ㅋㅋㅋㅋ

 잭로드웰 로스바클리 많이썼는데 카들레치 에데르 발란타 더가면 뭔 로메로 , 카를로스 피에로 등등등

12 포처 매니저 ㅋㅋ 좋은 포처 한명에 사기전술쓰면 누구나 시즌 100골도 가능했던 시절

08년도 쯤에 스페인 왼쪽 윙어 어린 애 본좌 있었던 것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펨린이 시절이었는데 왼쪽 공미에 두고 12알레띠 유망주 별론데 코케 사울이 그나마 -8임 사울은 그마저도 랜덤많나그럼

중앙 화살표 만들어두면 그냥 씹어먹었었는데 그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