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잘해라. 파워볼 롤링 리프레쉬 하고 흐름 타면 잘할 수도 있을 거 같음

아스날이 계속 챔스를 못 가고, 사카가 챔스를 뛰고 파워볼 롤링 야망이 있으면 타 팀 이적 가능성도 있을 것 같긴 함

그게 리버풀이나 맨 시티면 아스날 입장에서 정말 최악이겠지만

근데 뭐, 재계약 분위기를 잘 모르지만 24년까지니까 지켜보면 될 듯하네요

레키프에서 화요일 보도된 바처럼, 리옹은 올해 6월 자유계약 대상이 되는 라카제트를 차기 여름 이적시장 때 다시 데리고 오려고 한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리옹의 리스트에는 또다른 전 리옹 선수가 있습니다.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코랑탱 톨리소입니다.

수요일 로망 페브르와 탕기 은돔벨레의 영입 발표 직후, 리옹 구단주와 장 미셸 올라스 그리고 총괄 디렉터 뱅상 퐁소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다시 리옹으로 돌아오게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리옹에 있는 동안 (2010-2017) 이뤘던 것을 생각하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선수입니다. 우리는 그가 얼마나 성숙해졌는지 확인했습니다. 구단도 선수와 계속 교류해오고 있었습니다." 퐁소가 밝혔습니다.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30세 아스널 공격수와 관련하여 올라스 구단주가 첨언하였다. 그러나 올라스는 라카제트에 이어 클럽이 키운 (2013-2017) 또다른 선수인 미드필더 코랑탱 톨리소도 다시 팀으로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퐁소는 라카제트와 같이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27세의 뮌헨 선수에게 그동안 여러차례 "접촉" 해왔음을 공개했습니다.

자카리아도 실패, 라카제트도 실패, 그리고 홀란드도 실패하면 여름에 누구사야되냐 우리는

(영보이즈 공홈 사진 다운이 불가능한 관계로 릴 공홈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퍼거슨 떠난 직후 맨유는 명성만 남아있어서 파워볼 롤링 그나마 관심 가졌던거고 솔직히 모예스는 급이 안돼서 선수들한테 개무시 당했고 반할은 월드컵 직후라 감독 명성 믿고 그나마 온거였음 그리고 성적 못내니까 있던 맨유 명성 마저도 떨어졌음 그리고 무리뉴 왔을때도 맨유 명성보단 무리뉴 명성때문에 온거지 지금 맨유는 퍼거슨때 명성도 선수들 드림클럽 수준이 아님 바르샤는 명성도 명성이지만 메시라는 스타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음 맨유가 퍼거슨이라면 바르샤에는 메시가 그 역할을 한거고 지금처럼 성적까지 안나오면 바르샤도 더이상 명성만으로는 못버틸거같음 물론 기회는 있을수 있지만요.

2000년 생 세네갈 국적의 미드필더, LOSC 릴 -> BSC 영 보이스

그는 아스날에서 성공했고 다시 캐쉬 인했다! 

얘 주급이 세전 35m, 세후 25m 언저리로 알려져 있어서 그 차이일듯?

근데 100억줘도 사실상 가봉맨 반년치 연봉 주고 내보낸거네 ? 뭐 안쓸거면 이론상으론 존나 연봉 세이브한거긴 한데

이적료 한푼도 못받는건 진짜 개전드긴하네 물론 나이가 많아서 이적료 발생했어도 크진 않았겠지만

어케 재계약하자마자 이렇게 폼 좆박을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