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이나 주고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샀으면 아까워서라도 리그컵 64강 이정도에는 내보낼만 한데

5.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메르테사커

그의 스피드에 대한 조롱에도 불구하고, 메르테사커는 전혀 개이치 않았다. 그는 아스날수비의 핵심이었고, 그의 능력은 아스날에게 트로피를 가져다 주었다. 

6.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주로 리그1에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사우스햄튼의 재능을 위해 12M파운드를 지불했다. 하지만, 도박은 성공했다. 체임벌린은 아스날에서 6년간 198경기를 소화하면서, 3번의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리버풀에서 체임벌린의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아스날에게 조금 따끔할 것이다.

7. 박주영

의심할 여지도 없이, 박주영은 아스날 역사상 가장 기이한 영입중 한명이다. 벵거의 관심 이후, 박주영은 릴과의 메디컬 테스트를 무시했고, 결국 아스날이 그를 영입할 수 있었다. 3시즌동안, 박주영은 북런던에서 7경기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저 이적시장이 아스날의 2010년대 초반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음

가르마참사 이후에 미친듯이 패닉바이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했는데

망한 새끼들이 몇명이던 간에 아르테타랑 메르테사커라는 미래의 주장이랑 부주장 건졌기 때문에 벵스날이 생명연장 할 수 있었다고 봄

특히 아르테타는 팀 코어 까지 될 줄은 몰랐음

만약에 가르마참사가 이적시장 끝나고 있었다면 아마 챔스 연속 진출 기록은 저 년도에서 끊어졌을듯

저 기사에 베나윤이 없지만 베나윤도 쏠쏠하게 잘해줬고 특히 시즌 후반기에 로시츠키랑 같이 불살라줬음 물론 시즌 전체로는 반패륜이 멱살잡고 씹원맨캐리했지만

저 기사 보니까 갑자기 챔보 밀란전도 생각나네

저 이적시장이 아스날의 2010년대 초반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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