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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는 헤수스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바예호(알라바, 밀리탕, 나초 다음으로 4번째)의 영입으로 센터백 보강을 끝냈지만 이미 다음 시즌을 생각하며 이적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독일 국가대표이자 챔피언스 리그와 유러피언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 첼시의 핵심 선수인 안토니오 뤼디거이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뤼디거의 현재 시세는 2800만 유로다. 그러나 마드리드의 플레이는 훨씬 더 지적이고 이른바 '알라바식 협상'으로 통할 것이다. 첼시의 수비수는 2022년 6월 30일 런던 클럽과의 계약이 종료되지만, 아직 갱신하지 않았다.

마드리드는 알라바의 케이스를 기억하고 있다. 그에게 제안을 했고, 알라바는 이를 받아들였고, 마드리드에 공짜로 가기 위해 바이에른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첼시가 쥘스 쿤데를 최종 영입했다면 뤼디거 영입에 속도를 낼 수 있었지만 첼시가 루카쿠에 투자한 1억1500만 유로는 프랑스 출신 센터백 영입 추진을 멈추게 했다.

그는 28세로 완벽한 나이에 첼시와 독일 대표팀에서 모두 선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좋은 보도가 있다. 위압적이고 무서운 체격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필드 밖에서는 꽤 수다스러운 성격이고 상냥하고 공감하는 성격으로 팀에 맞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게다가 그는 알라바와 사이가 좋고 안첼로티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떠오르고 있던 시절부터, 로마를 거쳐 2017년 첼시와 계약하기 전까지 그를 따라다녔기 때문에 그를 잘 알고 있다.

뤼디거가 첼시와 재계약하지 않는 것으로 인정하면 2022년 여름 무상으로 마드리드에 올 수 있는데, 이는 그가 2022년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자유자재로 뛰고 있고 바이에른과의 계약 연장 의사가 없어 보이는 고레츠카와 같은 공식이다. 마드리드는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하는 이런 공식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찌라시같은데

나초 31살

알라바 28살

밀리탕 23살

사실상 센터백인거 감안하면

셋다 괜찮은 나이대 선순데

4옵션에다 고주급주면서 뤼디거델고온다고?

차라리 쿤데나 파우토레스마냥 어린애들 델고올듯

주전이어도 문제인게

알라바 주급이면 당연히 주전으로 써야할 수준이고

밀리탕도 이제 주전욕심있는 수비수에 차기 리빌딩코어고

3~4옵션으로 쓰려는데 고주급박으면서 델고올 이유도없고

주전으로쓴다해도 주전경쟁에서 과연 효율적인 선택인지 모르겠음

지금 외데고르 나간다치면

세바요스 블랑코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발베르데 + 아리바스

이렇게 미드진이라..

굳이 알라바를 미드진에 쓸만큼 뎁스가 부실하지가 않음.

거기다 외데고르나가면 카마빙가 노려볼수도있을거고

안된다하더라도 내년 자계로 델고올려고도 할거고

그래서 상황상 알라바가 센터백 고정에 가끔씩 미드, 좌풀백뛰는걸로 봐야함.

오히려 수비진에서 지금 알라바 밀리탕 나초 제외하고 4,5 옵션이 애매해서

5옵션은 유스 끌어온다해도 4옵션은 진짜 바예호 써야하는 상황이라

나초랑 3~4옵션 경쟁할만한 유망주가 오는게 베스트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