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뭔가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바르셀로나 유니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리즈의 수호신이다! 조만간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프랑스의 수호신이 될꺼다!

6. 다층 주차장

리버풀이랑 계약 끝난 이후에라도 잠깐이라도 바르셀로나 가는거 보고싶긴 했는데

레스터 시티에 새로운 건물이 많이 세워지므로 방문객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525개 공간의 다층 주차장을 만들 것이다.

친환경적인 공간을 만들고 장려하기 위해 자전거 주차장도 생각하고 있다.

525개의 주차 공간은 현재 이용 가능한 주차 공간을 포함하지만, 이는 호텔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은 제외될 것이다.(호텔 방문객은 별도의 주차장이 있다.)

7. Pavillion

물론 영입도 이적의사도 없으면 끝이지만 그냥 유니폼 입은 모습이 보고싶군

스타디움의 남서쪽 방향에 위치할 Pavillion은 클럽에 종사하는 스태프, 직원을 위한 근무 공간이다.

이곳에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여러 회사들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8. 팬 존(빌딩 X)

에펨에서 상대로 있으면 맨날 평점 8점대 찍고 우리팀 골 다 막아..

7개의 빌딩 사이에는 모두 팬 존이 들어설 계획이며, 벽에 있는 화면을 통해 경기 하이라이트 등의 영상을 볼 수 있게 계획할 것이다.

에일스톤 거리에서 호텔을 지나 경기장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밖의 광장으로 이어지는 에버뉴 통로는 레스터셔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

레스터 시티는 킹 파워 스타디움의 증축으로 관객을 8000명 더 수용하여 4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장을 설립할 것이다.

플랜이 팬들의 피드백과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아 최종 승인을 받아 건설을 시작하여, 최대한 빠르게 건설된다면 3년이 지난 2024년 여름에, 24/25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완공될 것이다.

레스터 시티는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된 이후 홈 구장의 자리는 항상 매진되었으며 팬들을 더 수용하기 위해 예전부터 40000석을 채우려고 하는 목표가 있었다.

클럽은 현재 전문가들과 스탠드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고 좌석 배치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중이다.

기쁜 소식은, 팬들에게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경기장 입장에는 차질이 없다는 것이다.

몇 년전 리버풀 안필드의 경우처럼, 기존 경기장 뒤에 새로운 스탠드가 세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