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예린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지금은 벌레린이지만 처음 나왔을땐

3.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엑토르 베예린

라마시아에서 넘어온 2번째 선수인 베예린은 토랄보다 아스날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다. 이전에는 베예린이 유럽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오른쪽 수비수였지만, 2019년 1월, 첼시와의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9개월간 경기장에 나오지 못했다. 

4. 제르비뉴

아스날팬들은 좋든 싫든 제르비뉴를 오랜기간동안 기억할 것이다. 2011년 여름, 10M파운드에 영입된 제르비뉴는 2년후 아스날을 떠났고, 그당시 그는 팀을 떠난것에 대해 후회했다. 그는 The Sun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벵거는 저를 신뢰하지 않았아요. 저는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아스날을 너무 빨리 떠났다는 것에 실망했죠. 제가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지 못한채로 팀을 떠나버렸어요. 저는 벵거와 함께하고 아스날에서 뛸수 있었던 것에 매우 행복해요.'

망한 새끼들이 몇명이던 간에 아르테타랑 메르테사커라는 미래의 주장이랑 부주장 건졌기 때문에 벵스날이 생명연장 할 수 있었다고 봄

특히 아르테타는 팀 코어 까지 될 줄은 몰랐음

만약에 가르마참사가 이적시장 끝나고 있었다면 아마 챔스 연속 진출 기록은 저 년도에서 끊어졌을듯

저 기사에 베나윤이 없지만 베나윤도 쏠쏠하게 잘해줬고 특히 시즌 후반기에 로시츠키랑 같이 불살라줬음 물론 시즌 전체로는 반패륜이 멱살잡고 씹원맨캐리했지만

저 기사 보니까 갑자기 챔보 밀란전도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