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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피오렌티나도 관심 있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성공적으로 어깨 수술을 마친 마커스 래시포드가 이달 말에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8일(현지시간) "래시포드는 어깨 수술 이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이달 말에 본격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더 선'은 "래시포드는 일주일에 두 번 재활 치료를 받고 있으며 10일 이내로 가벼운 훈련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예정된 복귀 시점보다 몇 주 빠르다. 맨유는 래시포드의 빠른 회복 속도에 기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오바하지말고 몸 상태 완전히 나을때까지 뇌절축구 방지할겸 웨인루니 호날두 박지성 삼각편대 역습골 합작품 복습이나 해라... 그리고 복귀하고 산초랑 우승좀 하자 ㅅㅂ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미드필더를 영입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구단이 이미 라파엘 바란과 제이든 산초 영입에 115.9m 파운드를 썼기 때문에, 새로운 영입은 방출이 어떻게 이루어지냐에 달려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이 지나치게 크고 폴 포그바와 제시 린가드 같이 잠재적으로 판매될 수 있는 괜찮은 선수들이 있음을 고려하면, 데드라인 이전에 충분한 이적자금을 확보하는 것은 가능성이 꽤 커보인다.

올 여름의 이적시장은 이 구단을 그들의 라이벌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지만,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 진정으로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에너지가 넘치는 미드필더 자원을 선수단에 추가하는 것은 필수적인 것으로 보인다.

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니의 더블-피벗은 그들이 둘 다 좋은 토토 꽁머니 환전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우승에 도전할 만큼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하며, 그들 외의 옵션은 불확실하다.

네마냐 마티치는 이번 달 초에 33세가 되었는데, 이는 이제 그의 전성기가 완전히 끝났음을 의미한다. 반면 포그바는 다음 시즌 만료될 그의 현재 계약을 뛰어넘어 구단에 헌신할지 아직 알 수가 없다.

맨유는 렌의 젊고 흥분되는 미드필더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의 딜을 타진해보았으나, 이 18세 선수의 대리인들은 그가 스페인으로의 이적을 선호한다고 확인해주었다.

마샬 린가드 포그바 필존스 에릭바이 제발 싸게라도 팔자 꼴도 보기 싫은 새끼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