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쿤데오면 뛸 자리에서 찰로바가 잘해버려서 토토 가입시 꽁머니 사이트 쿤데를 비싼값주고 영입해야하나 고민되긴함

뤼디거 탄코 티아고실바

크리스텐센 토토 가입시 꽁머니 사이트 주마

찰로바

여기서 실바는 아마 올해끝으로 계약 만료될거고

주마는 전력외 취급 받는것같고 텐센은 후보라고 치면

그래도 찰로바한테 충분히 기회 갈것같고 쿤데같은 탑클래스 수비수 영입해도 자리가 너무 꽉 차거나 나쁠건 없는것같음

캐시디씨 : 개를 쫓던 베르너와 몇 마디 나눴는데, 그에게 웸블리에서나 그렇게 열심히 뛰지 그랬냐고 농담을 건냈습니다.

불과 2주만에, 이적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으며 블루스는 최소한 1명을 더 영입하여 토마스 투헬의 1군 스쿼드를 더 강화하고 싶어한다. 

첼시는 이미 이번 여름 마커스 베티넬리, 로멜루 루카쿠와 계약했지만, 여전히 데클란 라이스, 주드 벨링엄, 줄스 쿤데의 영입을 바라고 있다.

로멜로 루카쿠를 클럽 레코드와 프리미어 리그의 2번째 이적료를 갱신하며 영입했지만, 첼시는 여전히 더 높은 순위를 원한다.

또 한 번의 영입이 성사될 지는 두고봐야하지만, 이적시장 마감기한인 8월 31일전에 선수 판매가 더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타미 아브라함은 3400만 파운드에 로마행이 가까워 지고 있고, 케네디는 임대로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나는데 동의했다.

이 두 사람은 이번 달에 블루스를 떠날 수도 있는 다른 스타들(스타가 아닌데;) 중에 하나이다. 클럽에게 마감기한까지의 2주는 매우 바쁠것으로 보인다. 

작년에 3백 운용할때

뤼디거는 마땅한 백업이 없었거든요

주마를 써봤는데 나올때마다 케파, 조르지뉴와 토토 가입시 꽁머니 사이트 함께 실점의 빌미가 됐고

나머지 선수는 왼쪽 스토퍼 자리에 나오지도 않았어요 아마 전진성 부족을 결격사유로 봤겠죠

중앙 스위퍼 자리에는 티실 텐센 주마가 나오면서 잘 돌아갔고

우측 스토퍼는 아스피, 텐센, 제임스가 나오면서 참 좋았죠 이번에 찰로바도 잘했고

그런데도 왼발 센터백을 노리지 않는걸 보면

쿤데를 쓰려나 찰로바를 돌리려나 아니면 전술을 바꾸려나

렇다고 챨로바가 크팰경기에서 압박들어올때 헤맨거 같지도 않은데 오버랩도 몇번 보여줬고 골도 그렇게 나온거고..

일단 가능성은 보여줬는데 이정도 보여줬으면 기회줄만하지 않나.. 뤼디거 당장 팔것도 아니고.. 뤼디거는 이제 자신의 가치에 맞게 재계약 해달라는 스탠스 같은데..

뤼디거 - 티실 - 아스피 / 텐센 - 주마 - 챨로바 - 제임스 이렇게 보면 센터백 뎁스는 괜찮은거 아닌가 여기에 쿤데오면

좀 과함..난 주마 남겼으면 좋겠던데 얘 피지컬은 어딜 내놓아도 밀리진 않는 놈이고 세트피스에서도 믿을수 있는애고..

어차피 3백에선 빌드업시 다른 센터백이랑 중앙미들이 풀어주면 크게 부하 걸릴 일은 없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난 오히려 암파두 같은 애들 정리해야될꺼 같은데 여기 쓰기도 애매 저기쓰기도 애매한 애들.. 그런애들은 지금 스쿼드에선

차고 넘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