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링크는 많았던거 같은데 박종윤도 엄청 사설 사다리게임 원했었고 이번 시즌도 준수하면 다시 달려들려나

리버풀, 첼시, 맨시티 상대 경기 보면 비수마 사설 사다리게임 확실히 잘함

게다 나이도 24살이라 영입하면 6-7년은 함께 할 수도 있고

근데 지금 빅클럽들이 비수마 이적료로 40M 이상 이적료 낼 여유 돈이 없는 데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올 겨울에 EPL 빠져야 하기도 하고 내년이면 계약 1년으로 이적료 대폭 할인 예정이라 현재 영입이 큰 진전 없다고 봄

리버풀은 현지 당국과 세부적인 논의를 거쳐 오스트리아를 그들의 프리시즌 첫 거점으로 삼았다. 안전한 코로나 방역체계하에서 이루어진다면 유로와 코파등에 따른 선수 복귀시 자가격리가 필요 없다는 보장을 받았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캠프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코로나 음성테스트 결과를 제출했어야 한다. 스탭과 선수들 또한 매 친선경기 전에 코로나 테스트를 받았다.

클롭은 리버풀의 구장 관리자인 워렌 스콧또한 프리시즌에 데려가면서, 트레이닝 피치를 완벽히 그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었다.

전 맨시티의 미드필더이자 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인 야야투레는 알파인 마을 사알펠덴에서 훈련을 관람할수 있게 허락된 사람 중 한 명 이었다.

현재 러시아 Akhmat Grozny의 코칭스탭으로 일하고 있는 사설 사다리게임 야야투레는, 리버풀 공격수인 마네와 좋은 친구관계로, 클롭의 방문 허가를 받았다. 그는 클롭이 목표로 하는 "조직화된 카오스" (속도, 스킬, 풍요함속의 간절함을 콘트롤과 규율속에서 행하는것)를 위해 훈련하는 것을 목격했다.

훈련은 카운터어택 강도를 높이고, 역습의 유려함이나 위력을 높이기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이런 훈련들은 살라와 마네가 활기차 보이게 하도록 도왔다. 올 여름 이들은 국가대표 대회가 없었다. 두 선수는 모처럼 길어진 휴식을 즐겼다.

또 다른 스태프는 "살라와 마네가 모든 세션에 기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줬다."고 폭로했다. "그들은 슈퍼스타들 이지만 늘 더 잘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범적인 프로들이다. 매우 간절해 보였다."

계약기간도 넉넉하게 남아서 브라이튼 강등되서 바겐세일 열리지 않는 이상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