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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델레 알리

예전에 좌우풀백 센백 다뚫려있었는데 이젠 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뚫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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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레 알리는 근 몇 년간의 잉글랜드 선수 중 단연코 최고의 재능이었다. 그는 미래에 100m이상의 가치를 지닐 것으로 평가되었다. 


 알리는 어린 시절부터 콥이었으며 스티븐 제라드의 열렬한 팬이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리버풀은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을까? 


 이안 에어에 따르면 리버풀은 당시 알리를 영입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고 한다. 당시 MK돈스의 감독이었던 칼 로빈슨은 커크비에서 아카데미 코치를 역임했었기 때문에 구단은 조금 더 면밀히 관찰할 수 있었다. 


 모든 부분이 리버풀에 유리한 방향이었지만, 리버풀은 선수의 요구를 맞춰줄 수 없다는 이유로 영입을 포기했다. 


#5. 가브리엘 에인세

브라질의 만능 멀티 수비수 베르나르두는 지속적인 무릎 문제로 결국 수술을 받아야 한다.

26세 선수는 적어도 나머지 시즌 기간 동안은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레프트백, 센터백, 수미, 중미 다 뜀 ㅋㅋㅋ


 2007년 당시 리버풀은 숙적 맨유로부터 선수를 영입하려고 시도했다. 에인세는 출전시간 문제로 이적을 원했고 이 때문에 퍼거슨과의 불화까지 번졌다. 


 당시 에인세가 주장했던 것은 전 맨유 회장 데이비드 길이 에인세에게 작성해주었던 친서이며 이의 내용은 68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영입전에 리버풀이 뛰어들자 판도는 매우 어지러워졌고 해당 친서는 해외 이적에만 해당되는 것이라는 명목하에 PL 재판소까지 흘러가게 되었다.


 당시 PL측에서는 해당 친서가 이적을 위한 최종적인 약속을 구성하지는 않는다고 판단했고 그 판결 전에 에인세는 리버풀로 이적시켜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퍼거슨은 1964년 당시 필 치스날이 빌 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합류한 이후로 최초의 다이렉트 이적생이 될 수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4. 다니 알베스

귄도안 토마르마 케디라도 링크 있었던걸로 기억함


 이 이적 스토리는 알베스가 세비야에서 23살의 나이에 본인의 진가를 막 올리기 시작하던 2006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세비야는 알베스를 판매하기로 동의했고 리버풀 또한 그를 영입하는데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8m의 이적료로 이적을 하는 듯 싶었으나 라파 베니테즈가 너무 비싸다며 이적을 거절했고 결국 클럽들은 서로의 입장을 굽히지 않으며 이적이 무산되었다. 


 리버풀로 이적에 실패한 이후 알베스는 32.5m로 2008년에 바르셀로나에 합류했고 8년 동안 23개의 트로피를 들었다. 동기간 리버풀의 트로피는 2012년 리그컵 하나였다. 


모하메드 카마라, 니시 사이발트, 제롬 옹게네, 막시밀리안 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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