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빈공에 찬스도 제대로 못 만드는데 해외축구 토토 골 넣거나 pk 아니면 득점 못하는 걍 허접팀

많은 의심들과 논쟁들이 있지만, 세비야 FC는 라리가 해외축구 토토 결과적으로 굳건히 걸어가며 순항하고 있다. 현재 선두인 레알 소시에다드와도 한 경기 덜한 채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같은 승점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훌렌 로페테기의 팀의 최대 강점은 8경기에서 단 3골밖에 허용하지 않은 단단한 수비 조직력에 있지만, 이번 시즌이 시작하면서 팀 득점의 대부분을 담당한 '공격 에이스 트리오' 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팀 득점 순위권에 있는 3명의 세비야 선수가 있다. 세비야는 시즌 초 라리가 8경기에서 11개의 팀 득점을 기록했고, 그 중 9골이 팀의 공격 에이스 트리오로부터 나왔다. 이 환상적인 트리오는 에릭 라멜라, 유세프 엔-네시리, 그리고 비고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동 최다 득점자 반열에 오른 라파 미르다.

이 아르헨티나인, 에릭 라멜라는 팀의 최다 득점자 반열에 오른 첫 선수로 데뷔전이었던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환상적인 데뷔골을 기록했고 헤타페전에서 경기 막판 천금같은 결승골을 기록했다. 또한 그는 발렌시아전에서 파푸 고메스의 골을 만든 좋은 패스로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세비야의 피치치 엔-네시리가 그를 따라잡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모로코인은 라요와의 경기에서 PK골을 기록해 팀의 시즌 첫 골을 만들었고 그 경기에서 라멜라의 두번째 골을 만들어내 도움도 기록했다. 이어 엘체전에서 헤딩골을 기록했고, 에스파뇰전에서 세번째 골을 터뜨렸지만, 그 경기에서 장기 부상을 당했다. 

한국시간 기준 일요일 오후 11시 15분, 축구를 보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경기 엘클라시코가 펼쳐질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에겐 예전부터 내려져 오는 관례가 하나 있는데, 바로 카드섹션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엘클라시코를 제외하면, 캄노우는 항상 화려한 카드섹션으로 레알마드리드를 맞이 했다.

오늘 바르사는 SNS를 통해 이번 앨클라시코에서 펼쳐질 카드섹션을 공개했다. 관례대로 바르사의 상징적인 무늬가 경기장을 가로선으로 둘러싸게 될것이다. 또한 북쪽 골대쪽에는 스페인어로 Vaoms인 카탈루니아어 "SOM-HI (가자)"가 새겨질 예정이며, 남쪽 골대쪽에는 "culers(꾸레)"가 새겨질 예정이다. 합쳐서 "가자 꾸레들이여"라는 슬로건이 만들어 진다.

이밖에도 경기장 중간에는 "Barça, ara i sempre(바르사, 지금 그리고 항상[barca, now and always])"라는 문구와 골을 축하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사진이 걸릴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라파 미르는 발렌시아, 에스파뇰, 셀타 비고를 상대로 매우 중요한 세 골을 넣어 로페테기의 기대에 부응했다.

라멜라는 진작 세리에 나올때 라리가로 건너갔었다면 더 잘하지 않았을까요?

라리가에서 세비야가 기록한 나머지 골들은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좋은 마무리로 골을 기록한 파푸 고메스, 곤살로 몬티엘의 크로스에 맞고 불행히도 자책골을 기록했던 발렌시아의 토니 라토가 가지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세비야가 득점한 2골은 페널티 지점에서 이반 라키티치가 만들어낸 작품이다.

피엘은 보면 정말 훌륭한 감독들을 영입해서 상위팀들의 리그 전술적인 역치값은 올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하위권은 아직도 뇌 놓고 그냥 피지컬 뻥축구임. 그래서 존나 축구도사스타일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것 같음.

메시 없을때부터 좋아하던 팀이라서 그동안 난 내가 꾸레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그냥 메시팬이었음

누가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최고조에 도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티에리 앙리와 같은 권위있는 사람이 같은 프랑스인 카림 벤제마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앙리는 살라보다 벤제마가 해외축구 토토 더 낫다고 확신했다. Q "살라가 지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좋은 선수인가요?" "네, 그건 당연하죠 그러나 현재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저는 벤제마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를 위해 하고 있는 일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라고 앙리는 말했다.

"살라가 지금 득점하고 있는 골은 환상적이지만 어떻게 레반도프스키와 벤제마를 잊을 수 있습니까? 살라가 아직 그 수준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벤제마는 약간 모드리치같이 축신같은 느낌이있음. 신선같이 플레이한다고해야하나? 꾸렌데 엘클에서 가끔 벤제마가 제일 무서웠을때도 있었음

레알 팬도 보기 힘들어하는 시간을 찾아서 볼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ㅋㅋㅋㅋ

걍 벤제마 싫어서 까는거지. Pl은 저녁 11시 근처에하니까 자주 봐도 라리가는 팬아니면 거의 안보자너

개인적으로는 벤인게 벤은 스트라이커인데 하프라인까지 내려와서 풀어주는 경우도 많고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ㅈㄴ큼. 살라도 크지만 경기영향력 측면에서 벤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벤임.

리그수준드립은 걍 헛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