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 재계약을 못하더라도 결국 팀 상황이 힘들면 해외축구 토토 뭐 어쩌겠어

라카제트와 거너스의 계약은 내년 6월에 해외축구 토토 예정이며

보스만 룰에 따라 그는 1월부터 해외 클럽들과 FA 이적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라카제트는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나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아르테타 최악인건 누가봐도 라카제트가 경기 들어오면 템포부터 폼 다 뒤진 오바메양이랑 연계까지 살아나는 게 보이는데도 자계런 때문인지 지랑 안맞는건지 이 악물고 안 쓰는 거.

이스타가 언급했듯이 최근 오바메양이 리그에서 득점하고 있는건, 누가봐도 작년 후반기 내내 폼 구리고 최근에도 폼이 안 좋은게 명확하게 보이는데도 그냥 고집부려서 골을 넣을때까지 기다린 거다란 말이 정확한 거 같음. 지난 경기도 9분인가 골 넣고 라카제트 교체 투입될때까지 보이지도 않았음. 예전엔 클로킹해도 골 넣으려는 움직임이 종종 보여서 상대에게 부담을 주기도 했는데, 요새는 그것도 안보이니까 진자 쌉노답임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를 앞두고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르테타는 라카제트의 헌신과 영향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Q. 라카제트의 계약 상황에 대해 

"이게 우리가 처한 상황이고 지금 당장은 해외축구 토토 받아들어야해."

"선수에게는 아무것도 물어볼 수 없어요, 그로인한 연쇄 반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야."

오바메앙 외질급으로 돈줘서 이악물고 써야 에두테타가 틀리지 않은게 되니까,,,,

외질 근데 그때 그렇게 욕하더니 오바메앙은 왜 덜 욕먹는지 이해가 안되네

나올때마다 개못해

골세탁으로 경기력 무마해

돈도 리그 상위권수준으로 제일 많이 받아

주장이라는 새끼가 프로의식 제일 없어

(엄마 아프다고 뻥치고 문신함, 세트피스 수비할때 상대랑 농담치다가 골먹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