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 상승세탄거 같던데 토토 꽁머니 지급 좀 다시 답답해지고

리버풀전 후반 초반에 로콩가랑 누노 토토 꽁머니 지급 해먹는거 보고 기대를 접었다

라카는 근데 드리블이 정교한거는 아니고 몸빵드리블이나 해야되나 이상하게 안 뺏김

에디하우 무서울거 같은데ㅋㅋ 브루스마냥 뉴캐슬 쳐맞고만 있지는 않을듯

괜찮게 하는건 아는데 상위권 픽이냐 하면 잘 모르겠어서 그럼 아스날 경기는 비교적 덜 보다 보니..

막시 로드리게스가 40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했다. 

오늘쯤엔 공포 하나 넣어줘야 할 타이밍. 공격 시도라도 좀 활발하게 해봤으면 좋겠음

다음주부터 챔스 포함 원정 3연전(에버튼-울버햄튼-밀란)인데 무사히 끝냈으면;;

중원이 1군 베스트라 코나테 꺼낸듯. 마팁은 아껴써야 하니깐! 마팁이 부상이 아닌데 서브에서 쉬게 하는 거 좋다.

그냥 이팀은 최전방 살라 마네 조타 박아놓으면 나머진 어떻게 나오든 이기더라

랄프 랑닉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팀원들을 신체적 한계로 몰아넣을

까다로운 게겐프레스 전술 철학으로 유명하다.

랄프 랑닉은 성적이 저조한 맨유의 감독을 맡자마자 호날두를 비롯한 팀 동료들의 기량을 끌어올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독일인은 그가 맨유의 임시 감독으로 공개되면 맨유의 경기 방식과 훈련 체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랑닉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구사한 전술과 극명한 대조를 이룰 것이며 경기장의 선수들에게 더 높은 위치에서의 강한 압박을 요구할 것이다.

이 63세의 감독은 볼 소유권을 잃은 후 가능한 빨리 공을 되찾아 오는 전술인 게겐프레스의 위대한 선구자 중의 한 명이었다.

솔샤르 감독 아래에서 맨유는 그들의 지역에서 수비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고 상대편에 대한 압박을 거의 하지 않았다.

이는 36세의 호날두가 90분 동안 꾸준히 토토 꽁머니 지급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있는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 포르투갈의 슈퍼스타는 그가 이러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랑닉의 지도 하에 오디션을 보게 될 것이고, 그는 말 그대로 새로운 훈련 체제 하에서 버저를 눌러야 할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전 RB 라이프치히 감독이 캐링턴 훈련장에 카운트다운시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보도 했다.

랑닉은 볼을 뺏기고 10초 뒤에 골 찬스를 잡기 위해 소유권을 잃고 8초만에 공을 되찾아 올 것을 요구할 것이다.

그는 아스날과의 경기에 맞춰 다음주의 훈련을 맡을 예정이지만 비자를 대기중이기에 첼시와의 경기에는 불참할 예정이다.

근데 진짜 좆두 까려고하는 얘기가 아니라 지금 좆두 쓰려면 전술운용 존나 까다로워지는데ㅋㅋㅋ

뭐 좆두가 솔샤르 생명연장 해줬다 이러는데 정확히 말하면 예정도 없던 좆두 이적 때문에 솔샤르가

조기경질 당한거임 솔샤르 원래 플랜대로면 이렇게 리그 8위딱이나 하고 중간에 경질은 안됐을듯

골 못넣으면 1인분도 안되는 선수인데 강팀상대로 골을 못넣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