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에서는 충분히 살아날 수 있을 거 같다. 토토 꽁머니 지급 할러를 살린 전례가 있어서...

2005년~2010년 아틀레티코 토토 꽁머니 지급 소속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58경기 44골 18도움

타팬이 봐도달글리쉬 미친 새끼가 뻥글 페티쉬에 다우닝만 안 썼어도 막시는 충분히 좋은 자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네

하도 오래되서 이름도 기억안나는 위닝시리즈에 있었던 선수였는데 이제서야 은퇴하다니ㄷㄷ

2006 독일 월드컵 16강 멕시코 전 골이랑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 승부차기는 못 잊을 것 같다

이탈리아 검찰이 유벤투스 토리노의 고위 보드진들을 조사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는 안드레아 아넬리 회장, 전 선수이자 부회장인 파벨 네드베드, 현재 토트넘 홋스퍼에서 일하고 있는 전 스포츠 디렉터 파비오 파라티치도 있다. 그외 다른 직원 3명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잘못된 회계, 약 50m 유로 가량의 거액의 흐름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제타 델 스포츠는 금요일에 검찰의 성명을 보도했다.

시장가치를 부풀린것은 사실상 범죄는 아님 그런데 서로 60m과 72m에 팔았다고 장부에 쓰고, 실제로는 트레이드한거임. 이건 범죄가 될 가능성이 다분함. 하지만 그렇게 허접하게 조작하지 않았겠지 검찰에서 혐의 입장하기 힘들거임.

"오늘 오후 부터 경찰관들이 검찰의 명령으로 토리노와 밀라노에 있는 유벤투스 축구 클럽 사무실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다."라고 했다.

그들은 2019년, 2020년, 2021년의 토토 꽁머니 지급 찾고 있다. 특히 선수 이적에 관한것 이다. 이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가제타에 따르면, 미랄렘 퍄니치과 아르투르의 이적에 특히 초점을 맞추었다고 한다. 퍄니치는 2020년에 FC 바르셀로나로 60m 유로에 이적되었고 아르투르는 72m 유로에 이적했다.

검찰은 이탈리아 축구 클럽(COVISOC)의 감독과 관련하여 비리를 발견한 후 활동했다. 또한 7월에 이탈리아 증권거래위원회인 CONSOB가 조사를 시작했다.

황희찬도 최근엔 폼 별로죠? 오늘은 잘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