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행보보면 기록의식해서 그런지 토토 현금 지급 이벤트 . 좀더 팀동료에 대해 생각하는 플레이했으면 좋겠음

- 이수날은 인스타에 프리미어리그 토토 현금 지급 이벤트 공유하고 "아스날", "TOP4", "UCL"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김

목요일 율리안 나겔스만은 바이에른 감독으로서의 첫 반년을 요약하기 했다. 그리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볼프스부르크를 바라봤다.

바르샤전만 해도 키미히 고레츠카 없어서 중미 가동 안되니까 레반돞이 내려와서 2골은 떠먹여줬는데 ㅋㅋ

34세의 감독은 "우리는 시즌 전반기를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의 팀은 금요일 저녁 VfL 볼프스부르크를 이겨야 한다. "우리는 이기고 2위와 승점 격차를 더 벌리고 싶기 때문에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다."

후이 비토리아 후임

2022/23시즌 말까지 (+ 1년 연장 옵션)

안토니오 콘테 스태프진 멤버

스태프 중 마르코 도나델과 동행(로마노)

레온 고레츠카와 톨리소의 컴백에 대한 희망은 무너졌다. 두 미드필더들은 다시 한번 결장한다. 그리고 마르셀 자비처도 종아리 문제로 이탈한다. "실제 출전을 못해도 더 많은 대안이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오스트리아 선수에게 와일드 카드 처럼 들린다. 따라서 투 볼란치는 슈투트가르트 경기 처럼 자말 무시알라와 마르크 로카가 출전한다. "그는 긴장한 듯한 신체적 반응을 보였고, 이는 출전 없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 나오는 정상적인 상태이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좋은 상태다."

10만 원 짜리 티켓 사서 들어가서 3만 원에 햄버거 셋트 먹으면 축구 보는 거 진짜 부담되긴 할듯.

 아스날 팬들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감자튀김과 햄버거가 2만 8천원 (18.05파운드) 값이 붙은것에 대해 분노했다. 

한 팬은 트위터에 14.30 파운드 치즈 햄버거, 3.75 파운드치 감자튀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웨스트햄 전 관람했던 한 아스날 팬은 인터넷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fuck 이거 누가 요리한건데? 토토 현금 지급 이벤트 램지? 누스렉트 괵체? 소는 황금소임?" 

에미레이츠스타디움이 아니라 애미리스스타디움으로 바꿔야 겠네

한 팬은 말한다.

"18.05 파운드로는 선수들 드레싱룸에서 먹고 하프타임 팀 대화를 듣고 따뜻한 디렉터 좌석에서 경기보고싶음."

10년전에 먹은 런던버거킹 존나맛있어서 아직도 기억하는데 경기장바가지 좆같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