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부상만 안당했어도 얼마나 더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궁금

당장 맨유 가기전 마지막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15/16 시즌

즐라탄 성적이... ㅋㅋㅋ

리그 31경기 38골 13어시

챔스 10경기 5골 3어시

쿠프 드 프랑스 6경기 7골 2어시

시즌 51경기 50골 19어시

적어도 리그앙 내에서는 역대급 존재는 맞음 ㅋㅋㅋ

12/13, 13/14, 14/15, 15/16 이렇게 딱 4시즌하고 156골 넣었고

3시즌은 리그 득점왕, 2016년 당시 구단 역대 최고 득점자 등극했으니

자국 리그 퍼포먼스는 파리 킹이긴 했지 ㅋㅋㅋ

필리페 쿠티뉴의 태도 문제가 바르셀로나에서 꽤나 심각한 것이라는게 증명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의 독점 보도에 따르면, 맨유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최근 계속해서 좋지 못한 결과를 냈음에도, 일주일이나 되는 휴일을 받은 것에 대해 놀랐다고 한다.

리버풀에게 5-0 대패를 당했던 맨유는 이후 맨시티를 만나 더비전에서 또 한번 패배했고, 이제 국대 휴식기에 들어갔다.

솔샤르 감독에 대한 압박감이 여전히 매우 큼에도 불구, 솔샤르는 당분간 계속해서 맨유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솔샤르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노르웨이로 떠난 상태다. 

데일리 메일은 또한 솔샤르와 선수들이 맨시티전 패배 이후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최근 선수들이 솔샤르에게 반발해 들고 일어날 것이라는 루머들이 보도되었고, 솔샤르의 상황은 계속해서 나빠지고만 있다.

Sport의 기자 알베르트 로제에 따르면, 라커룸의 선수들은 경기전 루틴을 성의없이 진행하는 쿠티뉴의 태도에 질렸다고 한다.

바르주안 임시 감독이 셀타비고전에서 쿠티뉴에게 워밍업을 지시했지만, 쿠티뉴는 '필요없어요'(It's not necessary) 라고 대꾸했다고 한다.

로제의 보도에 따르면, 토토 가입시 꽁머니 환전 고참급 선수 중 한명이 이 문제에 대해 쿠티뉴와 크게 대립했다고 한다. 그 고참급 선수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쿠티뉴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8번 모습을 드러냈지만, 1골을 넣는데 그쳤다.

현재 바르샤 현실은 주장단 1~4까지 다 갈아야하는게 맞아서

한번에 다 갈아버리는건 불가능하니까 사비 1년차에 세르지. 부스케츠 아웃시키고

2년차에 피케.알바 아웃 시키면서 천천히 세대교체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