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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서 전방압박도 안되고 플레이메이킹도 토토 1+1 놀이터 안되고 그냥 박스에서 줏어먹는거만 되는 개좆두를 왜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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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레노가 아스날(테타)가 원하는 키퍼가 아님은 토토 1+1 놀이터 확실함 


ㅡ 근데 레노를 내보낸다는 것은 아스날이 골키퍼 2명을 동시에 데려와야한다는 뜻

(현재 아스날은 1순위 레노 , 2순위 루나르손, 3순위 유스 출신 오콩가. 근데 루나르손은 완전히 전력외 상태임 ㅡ 번역자 주) 


ㅡ 이번에 데려오는 람스데일 뭐 젊고 pl 경험 많은 홈그로운이니까 가치는 있음. 근데 30m은 2순위 키퍼라 보기엔 너무 과한 가격인 것도 사실. 대체 왜 데려오는 걸까?


ㅡ 대부분 팬들이 보기에는 도저히 납득이 안갈거임.  근데 아스날이 이번시즌 오나나에도 관심 있었다는 것에 주목해야함 


ㅡ 오나나는 레노의 완벽한 업그레이드임. 나이도 어리고, 챔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적도 있음. 노이어르처럼 스위핑 키퍼 역할하는것으로도 유명함, 값도 10m 혹은 그 이하임. 완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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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근데 문제는 오나나가 올해까지 못뛴다는거임. 사실 올 여름 이적썰 돌때도, 이번시즌 끝으로 계약만료되는 오나나에 굳이 돈 써야하나라는 반대의견이 있었음. 


ㅡ 그러니까 람스데일을 지금 데려오고 나중에 오나나를 데려온다고 보면 람스데일 영입은 납득 가능함.


ㅡ 람스데일은 레노가 오나나로 대체될때까지의 2순위 키퍼인걸로 보면 됨. 아주 현명한 선택.


이해가 안 되는데...결국은 레노있을때 서브->오나나오고나서 서브 이거자나 서브키퍼 30m인거 똑같은데


진지하게 쓴건지 비꼬려고 쓴건지 모르겠네. 아마 오나나를 내년에 자계로 데려오면 30에 두명 데려오는거니까 납득가능하다 ㅡ 이거같기는 함.

아스날이 브렌트포드와의 개막전에서 겪은 어려운 상황은 2019년 박싱 데이에 미켈 아르테타가 본머스 원정에서 감독 데뷔를 한 이후로 가장 많이, 그리고 자주 언급된 상황이었습니다.


부카요 사카는 레프트백으로 활약하여 매우 공격적인 지역으로 전진했고 그라니트 자카는 그의 뒤와 왼쪽 센터백 앞 공간을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지난 1년 반 동안 여러 번 언급된 바와 같이 2019-20 시즌 후반부에 키어런 티어니를 아르테타가 기용한 이후 18개월 동안 성공적이었습니다.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가장 많은 연계는 자카로부터의 티어니까지의 25번의 패스였습니다. 이 스코틀랜드 선수는 7개의 키 패스(유럽 상위 5개 리그의 다른 어떤 선수보다 많음)로 게임을 끝냈고, 첫 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위험한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xT=위험한 지역에서 패스, 크로스, 캐리 및 볼을 받는 선수의 능력) - 아래 그래프에 설명된 대로 0.67 xT 값입니다.


참고로 람스데일의 정확한 조건은 24m 기본급 + 1순위 키퍼가 될 시 6m 추가

(이번 시즌에 주전이 되어야만한다는 조건이 아님. 처음 뜰 당시 번역오류가 있었음)

이해가 안됨 2순위 키퍼에 외데고르하고 비슷한 가격을 태운다? 말이 안되지 램스데일 사는 순간 다른 골키퍼 영입없고 레노 나가는거도 생각해봐야함 저 가격 태운다는건 레노 대체자라는 뜻이지

첼시가 케파에 병신짓 하기는 했는데 그거는 원래 퍼스트로 쓰려고 데려온 거였음

근데 아스날은 그냥 세컨을 목표로 30m을 쓰는 건데 이게 맞나 싶다

그 돈 다른 곳에 더 잘 쓸 수 있지 않냐?

지금 아스날이 뭐 전 포지션에 부족함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구멍 존나 토토 1+1 놀이터 많은데 백업 키퍼에 30m을 태워?


이 30M 이 골키퍼한테 얼마나 큰 돈이냐면 첼시 있다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한

쿠놈 이적료가 35M 이었다


근데 그노마는 그래도 사모라상, 월드컵 야신상, EPL 골든글러브처럼 커리어도 화려하고 실력도 좋았지

램즈데일 이건 강등만 2연속 당한 강등권 전도사인데 그냥 아스날 챔피언십 우승하려고 영입하는 거냐?


EPL 은 절대로 우승 못할 듯 싶으니까 차라리 챔피언십 1번 다녀오겠다는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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