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가 불렀을때 혼날거 같아서 갔는데 사다리타기 토토 하고 자신감도 줬다고

패션광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한 패션 매거진에서 대사다리타기 토토 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 잉글랜드와 에버튼의 공격수는 피치 위에서 득점하는 것만 사랑하는 게 아니라, 멋진 옷을 걸치는 데에도 큰 관심이 있다.

가만히만 있으면 다 유망하고 잘한다고 인정해줄텐데 저기 있는 새끼처럼 어그로 끌고 다니면서 스미스로우 욕먹게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요즘 폼 좋은 거는 알겠는데 무슨 잉글랜드에서 제일 잘하는 놈이야

국대에서는 스털링이 에이스에 그동안 보여준 거는 래쉬포드 마운트 산초 그릴리쉬 포든이 더 많은데

좀 지랄만 안하면 아무도 무시 안할 선수인데 왜 ㅈㄴ 지랄하는지 모르겠음

첼시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이번주 Globo Esporte의 팟캐스트와 인터뷰를 했다, 이 자리에서 그의 발롱도르 수상에 관해 얘기를 나눌때, 그는 자신이 아니면 캉테나 케빈 데브라이너를 뽑을 거라 말했다.

이 브라질 선수는 그의 첼시 팀메이트 캉테에 대해 많은 칭찬을 했지만, 캉테가 보이는 만큼 그렇게 수줍음을 타느냐는 질문에는 다른 대답을 했다, 캉테는 당신들이 절대 겜블을 하고 싶은 사람은 아닐 거라고 말이다.

"당신들이 멀리서 그를 보는 것이, 바로 그입니다. 그는 매우 샤이(shy)하죠. 그는 단지 그렇게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말해 드릴게요. 그와는 절대 내기를 하지 마세요

"그와는 어떤 내기도 해서는 안됩니다, 그는 한편으로 사다리타기 토토 , 다른 한편으로 그는 악동입니다. 매우 말입니다! 

"카드 게임이건, 스누커든 공을 가지고 하는 게임이든, 뭔가 걸려있는 게임이라면, 그는 언제나 손아귀에 쥐길 원할 겁니다.

기자는 조르지뉴에게 물었다, 그가 캉테와 경기에서 누가 볼을 더 따내는지 내기해본 적 있는지 말이다.

"당신은 패배를 원하는 건가요, 그런가요? 그런 걸로 캉테와 내기하자고요? Are you kid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