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에서는 풀포텐찍어놓으니 토토 꽁머니 포인트 뉴캐슬이 600억에 사가더라

난 진짜 FSG라면 헨더슨과 재계약 불발될지도 모르겠다 토토 꽁머니 포인트 생각했는데, 원론적 합의는 마쳤다는 것에 놀랐음.

이번 시즌 보고, 질질 끌다가 부상 빈도랑 출전 수 고려해서 재계약하겠다 싶었거든.

지난 토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멋진 중거리 득점을 해낸 트레보 찰로바는 스탬포드 브릿지 홈경기 데뷔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던 첼시 선수의 명단에 이름을 새롭게 올리게 되었다.

첼시 현역 선수 중, 트레보 찰로바를 제외하고, 홈경기 데뷔전에서 득점포를 터뜨렸던 선수는 총 5명이 있다.

벤 칠웰

부상으로 이적 후 첫 3경기는 결장했지만, 작년 10월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데뷔경기를 가진 벤 칠웰은 잊지 못할 MOM 퍼포먼스를 보였다.

칠웰은 후반전이 시작되고 5분만에 루즈볼을 강하게 차넣으며 그의 데뷔골을 완성시켰고, 이후에는 커트 주마의 헤딩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옛날 첼시에서 테리,케이힐,이바갑 방패로 후려쳐서 득점하고 이기는 수비진 후계자로 주마가 딱이었는데 지금은 출장도 못하고 이적할수도 있게되서 아쉽네

리스 제임스

리스 제임스는 2019/20시즌 초반 경기를 발목부상으로 놓쳤다. 토토 꽁머니 포인트 그러던중 2019년 9월 그림즈비 타운과 벌였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데뷔한 리스 제임스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바추아이와 주마의 골을 어시스트해줬던 제임스는 경기 후반 20야드 밖에서 직접 중거리포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7-1 승리에 기여했다.

메이슨 마운트

저 골만 보고선 아스피에겐 아쉬웠던 크로스, 슈팅 능력을 가진 풀백이 나타난다 싶었지만 함정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