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결과물 나오기도전에 노력중, 집중하는중 하면서 토토 꽁머니 포인트 유난떠는건 시발 최근 리버풀말곤 본적이 없다.

헨도가 재계약한다니 좋으면서도, 노장에게 장기 계약 토토 꽁머니 포인트 안겨줬다가 망한 케이스들도 최근에 많이 봐서.

헨더슨이 잘해줬으면 좋겠어 '노장들은 재계약 무조건 안 해'라는 FSG의 철학이 좀 바뀔 수 있게.

노장들이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않는 것도 좋지만 (ex 바이날둠), 선수에 따라 '이례적'인 경우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됐으면 함.

“여기 이집트 사람들은 살라가 스페인이나 파리로 갈거라고 많이들 얘기하고 다녔어요. 1년 전만 해도 말이죠. 근데 요즘은 그런 얘기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요즘은 살라가 리버풀에 종신할 거라 생각해요. 더 이상 살라의 거취는 그리 큰 화두가 아닙니다.” 

살라는 꾸준갑의 대명사다. 그리고 무뎌질 기미조차 없다. 지난 시즌 31득점을 기록한 살라는 리버풀 데뷔 시즌 기록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시즌 살라가 결장한 리그 경기는 한 경기가 전부였고, 네 시즌을 통틀어 결장했던 경기는 7경기가 전부다. 살라에게 눈여겨볼 요소는 살라의 수준급 경기력도 있지만 금강불괴같은 그 꾸준갑도 있다. 아바스가 그렇게 요구하는 것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다. 

살라를 대체할 자원을 구하는 일은 FSG에게 쉽지도 않고, 엄청난 거금이 드는 과제가 될 것이다. 한 구단 소식통은 FSG는 살라를 구단에 잔류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심전력을 다할 거라고 밝혔다. 지금 FSG의 최우선순위는 바로 살라의 잔류다. 

선수단은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타인에게 말하는 사람이 아닌 살라가 구단에 만족하고 합의를 본 상태이며, 보다 더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구단 내 전설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오로지 리버풀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화요일 저녁, 아바스는 트위터에 살라의 서명이 담긴 유니폼과 살라의 반신상을 그린 그림을 두 단어와 함께 올렸다. 

리버풀 총 수입의 66프로정도가 구단임금으로 쓰이는데 저거 재계약들 다 하지도 않았는데 저정도라는거ㅋㅋ주전스쿼드는 더 대려오기가 힘든건 맞음 사실 영입하려면 주전경쟁가능한 서브자원을 대려와야하는데 그것도 있던애들 나가야 가능..확실히 지금 돈만빨아먹는 악성재고가 많다는게 느껴짐

들어갈만하지 않냐? 그 문턱이라 생각하는데

일단 공격수 3자리라고 생각하면 케니랑 러쉬는 무조건 박고 나머지 한자리는 리버풀 역대 공격수 생각하면 반스, 맥마나만, 오웬, 파울러, 수아레즈, 토레스, 살라 이렇게 나오는데

그중 반스랑 살라가 제일 들어갈만 하지

나는 그문턱이라 생각함 리버풀에서 커리어마치면 무조건 들가고

아 키건이 있구나 근데 현지 리버풀이랑 영국에서는 키건 별로 높게 안쳐주더라

얘가 당시 정치적이로나 역사적으로나 영국 최고 라이벌이였던 독일로 간 잉글랜드 최초의 선수였고 이적료도 진짜 조금 주고 가서 당시에 현지에서 배신자 취급받았고 세간에선 함부르크의 레전드로 유명하지 소튼에서도 높이 평가해주는 편이고

근데 리버풀 현지에서는 그런이유야서인디 키건은 이상하치 높게 평가 안해줌

존반스가 더 높음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레스터 시티로부터 함자 차우두리를 임대로 영입하길 원한다. 23살인 차우두리는 지난 1월에도 뉴캐슬의 영입 타겟이었고, 알려진바에 따르면, 차우두리는 정기적인 출전기회를 위해 레스터를 떠나는데 열려있다.

브루스 감독은 차우두리의 근면성과 경쟁적인 성격이 토토 꽁머니 포인트 뉴캐슬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지만, 먼저 뉴캐슬 보드진은 1군 스쿼드를 줄이길 원한다. 지난주, 뉴캐슬은 아스날로부터 조 윌록을 영입했고, 이제 지출금액을 상쇄하기 위해 잉여자원들과 1군선수들을 처분하려 노력중이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션 롱스태프, 제프 핸드릭, 파비안 셰어, 키어런 클락과 같은 선수들에게 오퍼가 온다면, 뉴캐슬은 이 오퍼를 들어볼 의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EPL 25인 스쿼드를 맞추고 이적자금을 회수하기 위함이다. 지난시즌 추우두리는 레스터 시티에서 22경기를 소화했지만, 리그에서 단 10경기만 출전했다.

그의 계약기간은 이제 2년밖에 남지 않았고, 레스터 또한 협상에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