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롤링

오른쪽 라인 다 시티였는데 공격 합이 안 맞은건지, 파워볼 롤링 전술이 별로였던건지 안 봐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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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것이 사우스게이트의 파워볼 롤링 실험이었다면


이것은 실패했고 매우 빠르게 판명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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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매치 기간이 끝이 나고 있다. 선수들은 이제 시우타트 데스포르티바에 돌아와 훈련받을 것이다.




스페인을 이끈 부스케츠와 가비


스페인의 UEFA 네이션스 리그 준우승은 주장 부스케츠와 스페인 역사상 최연소 데뷔 선수 가비 없이는 설명되지 않을 것이다.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전성기에 가까운 폼을 보여주었으며, 안달루시아의 보석은 자신이 바르샤 1군에서 중용받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가비의 2경기 연속 선발은 논란의 대상이였다. 하지만 그는 루쵸의 믿음을 현장에서 보답하였고, 그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풀타임을 소화한 이탈리아전(2-1 승리)과 프랑스전(1-2패배)에서 각각 83분과 75분을 소화했다. 등번호 10번 세르지는 매우 낮은 시간만 출전하였다. (이탈리아전 7분). 에릭 가르시아는 결승전에만 출전했고, 수준급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기록의 남자 멤피스



데파이는 지브롤터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네덜란드 역사상 단일 년도 최다골 선수가 되었다. 캄프누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잠시 존재감이 적었던 그는, 자신의 여전히 선수임을 다시 보여주었고, 수치가 이를 증명한다. 그는 라트비아전(1-0)과 지브롤터전에서 2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프렝키 더용은 첫번째 경기는 풀타임을 소화하고, 두번째 경기는 60분만 소화했다. 루크 더용의 경우 벤치에만 앉아 있었다.




바르셀로나 선수중 가장먼저 월드컵에 진출한 테어슈테겐



반년만에 독일 국가대표팀 골키퍼로서 경기에 출전한 테어슈테겐은, 루마니아전 (2-1)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노이어는 첫번째 경기 결장이후 두번째 경기를 앞두고 돌아왔지만, 플릭은 슈테겐을 선택했다. 슈테겐은 북마케도니아전(4-0) 풀타임을 소화했다. 8경기 7승을 기록한 독일 국가대표팀은 가장 먼저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은 팀이 되었다. 테어슈테겐에게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그는 월드컵때 소집될 것이며, 지난 여름 유럽 선수권 대회를 무릎문제로 불참한 그에게 다시한번 국제 무대가 찾아올 것이다.




부상을 당한 데스트와 아라우호



데스트와 아라우호에게는 좋지않은 A매치 기간이였다. 파워볼 롤링 미국 선수는 자메이카와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신체적인 문제로 77분 교체아웃 당했으며, 파나마와의 경기에 참가 할 수 없었다.(1-0) 하지만 그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결장하지 않을것이다. 그는 코스타리카와의 경기도 소화할 수 있다. 반면 아라우호의 경우는 좀 심각하다. 그는 콜롬비아전(0-0)에서 30분을 소화하였으나, 선발로 나온 아르헨티나전(3-0)에서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아라우호는 검사를 위해 바르셀로나로 돌아왔고 금요일날 예정된 브라질 팀과의 경기에 결장할 것이다. (15일 결장 예정)




매우 적은 출전시간, 데미르와 니코



유스프는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페로 제도와의 경기에서 단 2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2-0) 니코의 경우 벤치에서 2경기 연속 출발하며, 팀의 2연승에 일조하였다. 두 선수의 국가대표 경험은 바르셀로나에게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작년 페드리 터졌을때 느낌도 나고 잘컸으면 좋겠음. 혹사당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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