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31살 아닌가.. 어리면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이제 에이징 커브 직격으로 맞을 시기인데 폼을 살려서 다시 쓴다는 게..

“레알 마드리드로의 복귀는 매우 큰 도약이다.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발전을 해야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곳에서의 경험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어릴 때 돈 맛을 알면 오히려 나태해질 수도 있으니까.

아자르 좋아하지만 첼시 때 아자르는 이미 끝남. 부상빈도에서 끝났어..

플레이 스타일상 개태클 쳐맞으면서 훈련도 건성건성하고 자기관리도 딱히 안하는거 같고 신체적으로 훅 갔으니 예전기량 되찾는건 토레스 부활 부르짖는거나 다를바 없다고 봄.

클롭축구에 아자르 맞긴함? 수비가담 잘 안하고 전방압박도 성실하게는 안하는데 클롭이 그렇게 고쳐 쓴다해도

부상만 아니면 또 모르겠는데 지금 리버풀이 유리자르를 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미드필더 스타 필리페 쿠티뉴(29)가 바르셀로나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브라질 선수는 오랜 부상 후 여전히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카탈루냐인들에게 판매 후보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전 리버풀과 바이에른 스타는 셀타 비고와의 3:3 경기에서 워밍업 문제러 파문을 일으켰다. 결국 그는 90분 동안 벤치에 앉아 있었다. 이에 대해 물었을 때, 쿠티뉴는 이제 자신을 변호했다.  

“나는 여지껏 모든 커리어를 통틀어 프로페셜함이 부족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을 존중했다.”라고 그는 상파울루에서 말했다. 

그는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예선을 위해 국가 대표팀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 

 쿠티뉴는 다시 100% 건강해졌다며 더 많은 임무를 요청했다. “복귀한 이후로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4, 5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기분이 매우 좋고 신체적으로 느낌이 매우 좋다."  

그는 이미 새로운 바르셀로나 감독인 사비를 기대하고 있다. “그가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나는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훌륭한 일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리버풀에서만 있고 브라질 국대가서는 깔끔하게 나아서 눈물까지 흘리던 그 "등" 부상을 잊을 수가 없는데 뭔 프로페셔널?

국대에서 골 넣고 이적 안 시켜준다고 훌쩍훌쩍 거리던건 쿠티뉴가 아니라 카우찡요 였나 보네요

그래도 쿠티뉴는 팀에이스가 태업하고 이래서 콥들 자존심은 상할지라도 돈은 미친듯이 벌어서 리빌딩도 잘하고 했으니 속은 시원하겠다

리버풀은 암흑기 본격시작이 마쉐바르샤로갈때 태업한거부터 수아레즈 나가고 암흑기 시즌2ㅋㅋㅋ

크로아티아인은 트리피어의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왔고, 그에 더해 골까지 기록했다. 그는 이번시즌 겨우 126분을 뛰는 데에 그쳤지만, 그는 현재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고 있기는 어렵다고 보이는 영국인, 키어런 트리피어와 경쟁을 하고 싶어한다.

브르살리코는 매우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발렌시아에서는 영광스러운 시간들을 보냈다. 시메오네는 그를 거의 신뢰하지 않지만, 트리피어는 경기 초반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었고 이제 크로아티아인의 시간이 되었다. 그는 전반 8분에 들어와서 여유로운 플레이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루즈볼을 잡아서 1-3으로 리드를 벌리는 골을 기록하는데 성공했었다. 그의 골은 VAR 판독을 거쳐야 했기에, 그는 이 골을 박진감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축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발칸 반도의 선수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단 126분 출장에 그쳤는데, 이는 대부분 메스타야에서 가졌다. 메스타야에서의 경기 전까지, 그는 셀타 비고전 (추가시간 투입), 헤타페전 (6’), 알라베스전 (16’), 리버풀전 (‘21)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콜로세움에서 그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역전골을 기록했었다. 즉, 그는 축구에 있어서 그 짧은 2시간여의 플레이타임 동안 그는 골도 넣었고 도움도 기록했다. 스탯은 분명 나쁘지 않으며, 시메는 이런 좋은 활약을 이어나가며, 촐로의 최소 로테이션 멤버로서 진입할 수 있는 역할을 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는 백업 골키퍼 르콤트와 전설의 포켓몬 사포니치를 제외하면, 필드에서 가장 짧은 시간을 보낸 1군 팀 선수다. 사실 여름 프리시즌에 시메오네는 그를 라이트백이라기 보다는, 비상시에 기용할 센터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왜냐하면 라이트백 자리는 트리피어가 닥주전이고 요렌테도 그 자리에 나와서 자주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안필드에서 그는 한동안 중앙에 자주 있기도 했다. 발렌시아를 상대로 그는 다시 측면 레인에 돌아왔고, 비록 그는 중앙 자리에서 특히 도드라지지 못했지만, 그는 때때로 잘 밸런스 있는 활약을 보였고 그 결과 골도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

브르살리코는 그가 유용한 선수가 될 수 있음을 팀에 보여줬으며, 일요일의 퍼포먼스가 그가 더 많은 출장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 또한 트리피어는 ‘좌측 견봉 쇄골 아탈구’를 앓고 있어, 그는 곧 복귀를 준비하리라 예상되지만 어깨를 괴롭히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트리피어는 비록 당분간 이탈하지만, 크로아티아인이 그곳에 버티고 있고, 그는 이제 아틀레티코의 일원이 되기 위해 경쟁을 원한다.

진짜 이도저도 아니었던 얘가 우측 스토퍼, 윙백 멀티자원으로 쏠쏠하게 변할 수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