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레알 3미들 저렇게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아직도 주전이라니 ㄷㄷ 얼마나 잘하는거냐

그리고 저 정도 유지하는 데에는 탑급까지도 뛸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없음. 잉글 2~3부 리그 주전만 돼도 연봉이 몇억인데 500유로짜리 세면백 못 쓸 연봉은 아니거든.

당장 바르사 유스 때부터 억대 연봉 받던 누가 지금 벨기에 쩌리팀 가서도 억대 연봉 받으면서 경기도 안 나오고 있잖음.

프로 선수들이 페라리 타고 다닌다고 뭐라 안 하지만 캉테가 미니쿠퍼 타고다니는 거 보고 초심 유지하는 거 쩐다고 하는 거랑 비슷한 거 아닐까 ㅋㅋㅋ

성장해야되는 어린노무쉑기가 겉멋만 들어서 패션도 아니고 세면백에 500유로 쓸정도로 따른데 관심팔린걸 비판한거 아님?

돈 많이버는데 500유로 쓰는게 왜? 라고 할건 아닌듯

돈을 벌기위해 뛰게 된다는거지

"축구를 잘해서 최고의 선수가 되고싶다! 그러면 큰돈도 벌수 있어!" <-이거는 동기부여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나정도 실력이면 몇년후엔 빅클럽가서 주급 몇억씩 땡기면서 놀수있겠지?" <-이건 개 폐급이고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19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002년 11월 10일에 태어난 이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번째 시즌을 보내고있으며 9월 12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게다가 이날 경기에서출전한지 6분만에 첫 골을 터트렸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카마빙가는 이번 시즌 리그 8경기,챔피언스리그 3경기 총 11경기를 뛰었습니다. 그는 16세에 데뷔해 프랑스 컵에서 우승을 했으며 스타드 렌에서 이번 여름에 우리 클럽과 계약했습니다. 카마빙가는 2020년 9월부터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했습니다. 그의 데뷔는 17세 9개월에 이루어졌으며 1914년 이후 프랑스 대표팀에 데뷔한 최연소 선수입니다.

위르겐 클롭은 레알 마드리드의 에덴 아자르 영입에 매우 관심이 많다고 스페인 언론 엘 나시오날이 주장했다.

독일인은 아자르가 이 어려운 순간을 극복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한 번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클롭은 전 첼시 윙어가 리버풀의 드림 포워드 롤링없는 토토사이트 함류할 수 있다고 믿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내년에 아자르를 매각할 의사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이적료와 연봉 때문에 리버풀로의 이적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11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