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롤링

어차피 애써서 다시 팔아봐야 50% 파워볼 롤링 받을까 말까한 병신인데다 살팀이나 있을지 의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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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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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인성하자있는건 레알 팬들도 쉴드안치는 파워볼 롤링 부분인데 무슨 국대 선배 벤제마임

우리나라처럼 선후배문화잇는것도 아니고 국대선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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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드리치는 조용히 자기 할일 히는 스타일이지 선수들 기강잡는 스타일이 아닌데?


하지만 흥미롭게도, 해당 카테고리에서 두 번째로 높은 득표를 받는 사레는 실제로 이뤄지지 않은 딜이다. “맨시티가 성사시키지 못한 해리 케인 딜입니다. 해당 딜 불발에 기뻐할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지 의문이에요. 케인은 확실히 떠나고 싶었고 시티도 9번 자리가 비어있었죠. 이제 토트넘은 분만을 가지고 있는 선수를 데리고 시즌을 치러야 하고 케인과 다니엘 레비 사이의 어떠한 갈등이 있든지 간에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네요.”




3. 이적시장 제일 놀라운 딜은?


타 리그에서는 단연 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망으로 FA 이적하게 된 리오넬 메시일 것이다. 그렇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만큼은 메시의 영원한 라이벌이 압도적인 득표를 받게 되었다. 호날두는 맨시티로 이적이 성사될 것 같았다. 그렇지만 맨유의 막판 이적 성사는 성공했고 47.5% 득표를 받게 되었다.


한 에이전트는, “호날두의 맨유행…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맨유가 호날두를 쫓을 거라고 생각 못 했어요. 어떻게 보면 맨시티가 호날두를 영입해서 그의 명성과 상업적 효과를 누리는 것을 지켜볼 수가 없었겠죠.”


다른 에이전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조르제 멘데스(호날두의 에이전트)가 맨시티를 이용해서 맨유를 끌어들일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맨시티가 언급되었을 때 저는 맨유행이라는 것을 알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날두의 맨유행이 제일 놀라웠어요. 다른 놀라운 딜은 다소 묻힌 데니 잉스에요. 그는 사우스햄튼에서 잘했었고 모두들 그가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그렇지만 그의 빌라행은 놀라웠어요.”


잉스 딜이 놀라웠던 이유는 딜의 형식이 현대에서 보기 드문 과정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잉스의 이적 소식은 이적 발표 직전까지 어느 곳에서도 보도되지 않았다. “정말 아무도 모르게 진행되었어요. 정말 멋진 거죠”라고 한 에이전트가 말했다.



또 다른 에이전트가 이에 덧붙였다. “빌라 입장에서 정말 똑똑한 계약이었고 예전처럼 하루아침에 계약이 마무리된 것 같아요. 막스웰 코르넷의 리옹에서 번리로의 이적도 비슷한 사례에요. 상당한 문화적 충격이었죠.”


포그바 보고 쓰기 까다롭다 엑조디아다 개소리하던데 정작 포그바가 맨유와서 433 메짤라 제대로 뛰어본 경기 5년동안 10경기도 안될듯 ㅋㅋ


그나마 18월드컵에서는 국대니까 참고 뛴거고 클럽은 포그바 입장에서 인내심 한계 넘었지 ㅋㅋ 기본 능력치가 씹사기라 투볼란치 써도 ㅈㄴ 잘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선수 자체가 수미 선수가 전혀아닌데 계속 안맞는 옷을 입히니 ㅋㅋ

맨유는 수미 영입 얘기 나온지가 몇년째인데 프레드 영입으로 ㅈ 박고 제대로된 수미 영입 기미도 안보임 ㅋㅋㅋ 이 정도 참았으면 포그바가 선녀지 ㅋㅋㅋㅋ


4. 최고의 이적 시장을 보낸 구단은?


이 질문의 답에서 언급된 구단은 고작 4개 구단이었고 그중 3구단의 득표수는 정말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첼시가 총 득표의 90% 이상을 차지했고 나머지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차지했다.


팰리스의 경우 정말 흥미로운 시장을 보냈다. 비록 다른 파워볼 롤링 구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목을 끌만한 이적은 없었지만 기대되는 유망주들을 여러 명 영입했다. 예를 들어 마크 게히, 마이클 올리세 그리고 오드손 에두아르 등이 있다. 한 에이전트가 말했다. “팰리스는 정말 1파운드도 아깝지 않을 놀라운 이적시장을 보냈어요. 구단의 평균 연령대를 낮추면서 재판매 금액까지 고려된 유망한 자원들을 여럿 영입했죠. 또한 전성기가 지난 고령 선수들 처분도 확실히 이루어졌고요. 이제는 패트릭 비에리아(팰리스 감독)의 지도력을 지켜봐야죠. 비에라가 과연 새로 영입된 선수들을 잘 조합하고 정착시켜 투자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제일 높은 득표를 받은 구단은 빌라였다. “정말 효과적인 이적시장이었습니다.”라고 한 에이전트가 말했다. “빌라는 그릴리쉬 매각 수익을 정말 알뜰하게 사용했어요. 총 세 명의 영입생이 있었죠. 또한 팬들에게 이 과정을 잘 설명한 크리스티안 퍼슬로우(빌라 CEO)의 모습도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빌라의 주요 영입생은 잉스, 노리치에서 영입한 에미 부엔디아, 그리고 레버쿠젠에서 영입한 레온 베일리이다. 한 에이전트가 말했다. “비록 구단 최고의 스타 그릴리쉬를 잃었지만 빌라에게 크게 손해는 없었어요. 또한 그릴리쉬가 조금씩 예측이 되는 시점이었기에 팀의 변화는 필요했었죠. 아마 시즌이 끝나면 딘 스미스(빌라 감독)는 얼마나 알찬 이적 시장을 보냈는지 감탄하며 담배를 피우게 될 것입니다.”


레알은 그럼 포그바 음바페 자계에 홀란드 바이아웃 지르는거임? 영입 ㅈ되네


근데 진짜 순수하게 똥받이있는 미드필더가 받혀주는 포그바를 클럽축구에서 보고싶긴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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